서면 마블(달마) 참이 솔직후기 6

지~난번 루나에 이어 이번엔 참이m을 뵙고 왔습니다.

저번엔 시간이 너무 일렀고, 이번엔 또 시간이 너무 늦어서 매니저가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ㅋㅋ 

쨌든 실장님이 서비스가 좋다해서 참이m 뵙기로 하고 스타트~

참이m 입장!

첫인상은 진~하다?

말그대로 진하게 생기신 느낌?

몸매는 통통하고 타투있습니다. ㄱㅅ은 자연산 B+

굉장히 밝고 명랑합니다ㅋㅋ

이런저런 잡담좀 하다가 본게임 들어갑니다.

사람이 바뀌네요. 웃으면서 서로 얘기할땐 언제고 본게임 들어가니 비로소 진가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전에 루나m밖에 뵌적이 없어서 의도치않게 서비스는 두분을 비교를 해야될것같은데,

일단 서비스 스타일이 달라요.

전에 루나m은 전반적으로 살랑살랑 애간장태우면서 달아오게 하는 느낌이었다면,

참이m은 좀더 노골적(?)이네요ㅋㅋㅋ

물론 노골적이라고해서 거기만 하는게 아니라, ㄸㄱㅅ가 깊게 들어와서 놀랐습니다.

싫어하는 매니저도 많고, 하더라도 살짝하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굉장히 집요하게 파고듭니다ㅋㅋ

그리고 앞판마사지 도중, 자연스럽게 꼭지를 살살 문질문질하니 금방 빨딱 서네요. 나보다 빠른듯ㅋㅋㅋㅋㅋ

마무리도 깔끔하게 하고, 이런저런 잡담좀 하다 나왔습니다.

-주간적평가 요약-

ㅇㄲ: B, 진하고 쾌활하게 생김.

ㅁㅁ: 통통. 자연산 B+ ㄱㅅ, 타투있음.

ㅁㅇㄷ&ㅅㅂㅅ: S. 잘합니다. ㅁㅇㄷ도 진짜 잘받아주고 명랑하고 착하네요. 

고정p.s/ 후기들 보면서 느낀게 작업후기가 진짜 많긴 많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근데 또 그러다보니까 작업후기 거르는법 이런거에 계급낮은사람 글은 거른다, 특정 업소글만 올린다, 이런얘기가 많던데 일단 전 아닙니다.. 

항상 앞으로도 솔직하게 좋은건 좋았다, 아쉬운건 아쉬웠다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