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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 퀸덤 보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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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랜 지명이었던 보라가 복귀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출소식에 전화를 했더니 6시 한자리 남았다네요

원래 항상 밤 늦게 가는 스타일인데 조금 고민끝에 

예약을 잡고 시간맞춰 갈려고하니 가장 차 막히는

불금 6시네요ㅜ 그래도 올만에 보라를 본다는생각에

하던일 급정지하고  조금 빨리 출발하였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네요

보라가 짠하고 들어오는데 엄청 반겨주네요~ 

나도 너무반가워 포옹을 하고 그동안 근황토크좀했는데 건강과 여러가지 일때문에 쉬었다네요~ 

그리고 슈얼을 받기위해 엎드렸더니 그동안 쉬어서 손이 많이 굳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전혀 녹슬지 않았고 오랜만에 받는 보라의슈얼이라 더 좋게 느껴지네요~

보라를 오랫동안 볼수있도록 진상손놈들은 우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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