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청바지 달콤합니다~ 20

시간대가 애매해서 갈까말까 고민좀하다 그래도 오늘 동생이 가달라고 신호를 보내는데 안갈수가 있나??

오늘은 여유롭게 갔지..최근에 재평가로인해 마인드 최상으로 업한 달콤이를 예약했지..

샤워후 조금 기다리다 달콤이 들어오고 씩씩하게 인사를 하네. 목소리에 힘이 있어.

몸은 통통하고 얼굴은 귀염상이야..귀여워 잘웃고..

그렇게 아주 짧게 인사하고 냅다 드러눕고..관리시작..음 뒤에서 바로 오일을 부으면서 슈얼을 시작하네??

눈을감고 감촉을 느꼈지...미드가 커서 몸의 마찰이 정말 훌륭했어..

그렇게..위로 슈얼을하면서 점점내려가서..고양이자세는 안했지만..엎드린상태에서 동군영 공격을 하더라고..찐하게..

그리고 다시 위로 슈얼은 하다가..또밑으로 내려가서..다시 또 군영이 공격 시작..ㄷㄷㄷ.장난아니네..

버둥버둥 대다가 위쪽으로 슈얼이 올라오고...귀까시 살짝해주고...다시 또 군영이 공격....

달콤이 군영이 살인마같어..허허허..이거 좋아하는사람은 그냥 봐라..지려버린다..

몸매도 그냥 육덕이여 PR대로 그리고 슈얼하면서 혼자서도 잘느끼면서 스스로 지 몸을 공격하네 ㅋㅋㅋ

오랜 뒤쪽후  앞쪽 슈얼도 오래도록 장난아니여..

그리고 계속 웃는 미소를 보니 나도 좋아지네.ㅎㅎ

정말 만족스러운 달콤m 이야..관리후 하나하나 신경써주고 챙겨주고..슬리퍼에 물들어갔다고 굳이 닦아주고..

너무 고맙더라..이아이는 최대한 빠른시간에 또볼거야..

청바지에서 새로운m들을 볼때마다 기대이상이야...최고다~!!!!!

이기행기는 주간적 기행기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