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예슬 28

요새 부쩍 예슬님 출근이 잦아요 그래서인지 예슬님  많이 보게되네요.

밤에 시간이 애매해서 볼까말까 했지만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어요

저번에 한수 배운 볼 수 있을때 봐라 를 떠올리며 해운대바닷가로 향했어요

올해 2월에 처음 만나서 벌써 6방이네요;

다른분도 봐야지 하면서도 급출만 뜨면 바로 참여

뽀득히 씻고 벨을 누르니 입장! 볼 때마다 점덤 더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슈얼이야 뭐 말해 입아프지만 예슬님 볼 때마다 살짝식 다른 관리 디테일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네요 

항상 프로세스대로 관리하시는게 참 좋고 대단하신거같아요

젤 부끄러운 동반샤워 후 팩을 붙이고나서 해주시는 발 마사지가 너무 시원했어요

저는 극I 이지만 그래도 몇번 봐서 편한지 별의별 이야기를 다 주고받네요ㅋㅋ

예슬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