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ㅇㄲ탑 VS 동래 ㅇㄲ탑 in Heaven 41

제눈엔 1티어급 두분을 같은날 예약을 할 수있게
되어 의미가 있는 하루네요.
두분이 문을 열고 들어와 제 눈앞에 보여질때면 그곳이 어디든 천국이 되버리네요.
어쩜 그녀들은 진짜 천사 일지도 몰라요.

데이 보현 

샤방샤방.이쁨.귀욤.고급짐.착함.순수함.세련.
새침.러블리.샤이.순딩.
첫만남 부터 결이 맞아 반해버렸고
보면 볼수록 잘해줘서 내가 더 잘해주고 싶고
긴 생머리가 이쁘서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는데
머리를 묶어 목선이 드러난 보현이 얼굴은 말
조차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이쁘고 또 이뻤다.
어떤 미사여구 조차도 보현이를 표현 하기엔 

턱없이 부족해서 내 문장력의 한계를 느끼게
만드는 보현이.
너무 빠른 예약 마감으로 잠깐밖에 만날수
없어 답답하지만 반대급부로 보현이가 빨리
돈을 많이벌어 오롯이 현생 삶으로 돌아갈
날이 앞당겨 진거 같아 또 다른 기쁨을 주는
보현이.
항상 내게 힐링을 주는 보현이.
너무 순딩이라 착한 손님만 예약했음 하는
보현짱.
뒤늦게 사실을 알아 미안하고 앞으론 비흡매인
보현이 방에서 담배를 필 상황을 만들지 않을것
임을.........

런투유 윤아
샤방샤방.이쁨.귀욤.고급짐.착함.순수함.세련.
순딩.러블리.섹시
첫만남때 너무 예뻐 당황타서 맞담하면서도
어색했던 윤아찡.
하루 아침에 인기쟁이가 되었지만 항상 겸손한
윤아찡.
나이는 어리지만 손님 의도를 잘 파악해서 항상
이쁘게 대답해주는 윤아찡.
이쁜게 죄라면 무기징역을 받아도 모자란 윤아찡
예악 전쟁을 해서 겨우 1시간을 보고 왔지만
내눈을 ❤️ 로 만들어 버리는 윤아찡.
윤아를 더 자주 만나기 위해 동선 & 스케쥴 조정
을 하는 내모습이 어색하지만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이쁘니 윤아 생각에 내가슴은 이미
콩닥 콩닥.
윤아가 졸업하는 그날까지 계속 계속 윤아를
보러 갈거라는 내 눈빛을 읽은것 같아 러블리한
눈웃음을 주는 윤아찡.
내게 너무나 소중한 윤아 생각에 지금도 웃음이
멈추지 않음을.....그녀는 알고 있을까....

두분은 누가봐도 100% 만족 할만한 매니저
입니다.
외모,마인드 그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습니다.
두분의 미모는 그 느낌이 너무 다르나 보면 볼
수록 더 예뻐진다는 공통점은 있네요.
제기준 2023년 미스 스마 탑 텐 라인업중 두분
이고 (물론 제눈에)이렇게 이쁘고 착한 매니저
님들이 오래 오래 건강하게 일 할수 있도록 매너
있게 만나로 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