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 퀸덤 예랑과함께!! 5

오늘도 약속을 갔다가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또 예약이 가능한지 확인해본다.. 그분이 오셨나보다 ㅎ

오늘 예랑이 출근해서 예약바로잡고!! 전타임에 있는 손님이 늦게 관리들어가서 20분 정도 기다렸다 .

그래도 예랑 만나는데 그정도는 기다려줄수있지!  웃는 예랑을보며 나도 마음이 녹아내린다ㅎ

샤워하고 옷벗고 예랑과 함께 담탐즐기고 나는 일상얘기만 하였지!

직장이 힘들지만 예랑의 웃음을 보면 힘든게 싹 사라지는느낌 ㅎ

옷도 원피스입고 평상복으로 유혹하는데 어이구… 벌써 넘어갔네..

건식은 간단히하고 원피스 내가 직접 벗겨주고 ㅎ(지퍼만) 

정성스러운 슈얼은 좋고.. 앞판 슈얼도 좋고ㅎ

생리했다고 민감하니 매너있게 살살 해주고.. 매니저분도 사람처럼 생각해야되나보다.. 

직장동료 데리고 못왔냐 물어봤더니 갑자기 전화해서 예약해달라해서 못왔다라고 예랑한테 얘기해주고.. 다음에는 직장동료한테 예랑 매너있게 해달라고 조언을 구해야겠다. 매니저도 사람이니까..

우리 퀸덤 매니저분들 잘 챙겨주시고 진상은 아니되옵니다ㅜ

2-3주뒤 다시한번 봅시당 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