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달마 보나 2

1. 시설

생략하려다.... 모든 방에 놓여 있지 않은 청결제가 없던 방에도 다 구비가 되어 있더군요. 저 같이 빡빡 씻는 사람에게는 만족도가 업되는

사항입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거는 씻는 사람 만족도도 만족도지만 매니저를 위한 부분이 큽니다. 솔직히 수컷 냄새는 왠만큼 씻어도

나는지라...매니저들도 사람이라 좋은 냄새가 나면 뭐라도 하나 더 해주지 않겠습니까... 손님과 매나저 모두를 위한 부분이네요

2. 직원응대

사장님도 실장님도 친절합니다. 항상 서비스 타임 후 상태를 확인하시는게 성의가 느껴집니다. 손님이 들어와 바쁜와중에도 꼭 체크를 하시더군요.

물론 저는 보나 매니저 항상 만족하는지라 ㅋㅋㅋ

3. 매니저

3방 입니다. 솔직히 매니저 왠만해선 길게 잘 안보는데 진짜 매력있습니다. 이런거쓰면 또 저만 힘들어지는거 알고 있지만 보나 매니저가 너무

친절하고 성의있게 대해 주는지라 안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오늘은 서비스 타임전 5분정도 이야기를 좀 했는데 아재의 재미없는 이야기에 

기분좋게 웃어줘서 서비스 타임전부터 기분좋게 해 주더군요, 물론 서비스는 일전과 동일하게 서비스 타임내내 흥분도를 유지시켜 줘서 

시간내내 업된 기분으로 유지되서 현자타임 뒤에도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들게 해줍니다.

접객 칭찬만 했는데 외모도 동그란 눈이 매우 매력적인 매니저라 속된 말로 와꾸파 분들도 충분히 만족 하실겁니다.

(단 슬림하니까 풍만파는 만족하지 못 하실 수도 ㅋㅋㅋ)

열흘전 방문했던 후기이며 보나매니저 출근이 불규칙해서...(ㅠㅠ) 내일부터 또 출근부만 쳐다봅니다....ㅜㅜ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이쁜 보나 매니저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