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세븐 수빈 2

연산에서 참치에 한잔딱 묵고  맞은편에 있는 세븐? 전화예약후 방문 했습니다.

매니저선생님은 수빈으로 예약을했구요 밖에 엄청 추웠는데 가게안은 따듯했습니다.

결제후 샤워하고 누웠는데 수빈 샘들어오시네요 단발머리에 슬랜더 마사지도 압이 괜찮았씁니다.

이곳저곳 발부터 머리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더군요 그러고 슈얼 손길이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한마리 구렁이가 기어가는 기분이랄까 그렇게 뒷판을 버티기하고 앞판에서 비비기 스킬로 버티다 버티다 가버렸네요

와 근데 사운드와 비비기둘다 정말 대단했습니다 꼽힌줄 알았네여 ;;;;; 수빈이 샤워후 가볍게 인사후 

다시 일상으로돌아왔습니다. 연산동 세븐 수빈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