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든(구 세븐업) (모카)아가씨~ 16

개인적 취향이니

참고만하세요~~

저녁무렵 반가운 아저씨 손잡고

헤이든 방문~~

사장님께 흡연가능 매니저

초이스 부탁하니

원피스의 자태가 예사롭지 않은

슬램하면서도 건강미인의

몸매를 소유한

매니저가 들어오더군요

닉네임-모카

첫인상~

~돌아서서 한번더 보고 싶은 하숙집딸

맞담때 느낌

~ 어제이사온 눈길가고픈 옆방새댁이랄까

   눈은 자꾸 허벅지로 흐흐~

건식타임 느낌

~ 경험에서 나오는 좀 눌릴줄아는 친구

슈얼타임

~ 소프트하면서도  꼴릿함의 이본동시

    상영 영화관이랄까

    특히 밑에서 보고 있으면

   등에서 탱탱한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새우깡 노래가사처럼

   자꾸 손이가네요~~흐

총평

~한 몸매하면서 고운피부에

  소프트하면서도 의외의 꼴릿함이

  묻어있는 

  특별함은 없는데도

  끝나고 나올때 뒤돌아

  한번 더 보고픈 친구

  헤이든의 모카였습니다~~

밤이깊어가네요 

꿀잠주무시고

내일 또 밥벌이하러

가볼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