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달마 보나 5

서면 달마 보나 봤습니다.

20대 초반 느낌의 귀여운 언냐였습니다

뒷판부터 아쿠아 뿌리고 흡입식 부황 애무를

받고 빠떼루 자세에서 응까시 강력하게 들어

옵니다. 여기에 보나가 화려한 손기술이 존슨을

계속 자극해서 발사할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

간신히 발사 위기 극복하고 보나가 위로 

올라와 부비를 타면서 신음소리를 내뱉는데

상당히 자극적인 모습니다. 부비부비가 끝나고

허벅지 사이에 살포시 플러그 인 하고

펌핑을 하니 보나도 아래에서 바운스에

맞게 허리를 튕기다가 절정의 발사 순간

허벅지로 꽉 쪼이면서 남은 한방울까지

짜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발사하고 나니 시간이 좀 많이 남은게

흠이었지만 그래도 즐달 했으면 좋은거죠.

하드 서비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

하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