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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리사 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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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일주일 외근 출장  플러스 직원단합 대회 가서  피곤에 쩔어 있었는데  오늘  마지막 야근하고 내일 반차 쓰고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 하면서 검색하다  발렌타이  보고 급 땡겨서  연산으로 바로 날라 왔습니다.


ㅋㅋ  평소 5000원도  당첨 안되는 로또가  50000원 5개 되서 총알도 충분 하겠다(평소 같은번호로 5개  구매하는데)  바로 90분 반반 코스로 리사  매니저 예약 했습니다


첫인상은  보통 체형에  평범한  외모의 귀여운 스타일의  리사 매니저가 들어오더군요


타이는  발을 이용해서  꾹꾹 눌러주고 견갑골쪽 할때는  번역기를 들고와서 강하게 해줄까 물어봐서 강하게 받았습니다  시작부터  매니저의 적극적인 태도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아로마 시작  음 아로마는  한마디로 ㄱㅅㅎ로 시작해 ㄱㅅㅎ로  끝납니다. 그냥  ㄱㅅㅎ를  풀로 해줘요 ㅎㅎ  그리고  30분 남았나?  서비스 물어보더군요  평소  지루라서  그냥 핸드로(가격은 국룰)했는데  와  핸드에서  귀빨  처음 당해 봤습니다. 샤워할때 보니까 제  ㄲㅈ가  빨같더군요 ㅎㅎ


그리고 쉬원하게 마무리 끝나고  아직 저의  분신이  죽지 않으니까  번역기로  왜이거 아직 단단해  더 필요해를 묻더군요 여기서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샤워 할꺼냐 물어봐서   끝났나? 하고 한다고 하니까 아직 15분 남았다고 마사지 더해준다고 하더군요  시간도 들어오면서 타이머  작동해서  끝날때까지  마사지로 마무리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총평(5점만점)

외모 3.9

타이4.2

마인드 4.9

재방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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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평범한 외모의 귀여운 스타일, 적극적인 태도와 마사지, ㄱㅅㅎ 로 시작해서 ㄱㅅㅎ 로 끝내는 아로마, 국룰 서비스, 마무리 마사지도 좋았던,
발렌타이의 리사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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