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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세븐 봄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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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봄이 왔나보네여 날씨도 많이 풀리고 해서 엊저녁에 한잔묵고 

세븐야간조 내방했습니다 뉴페 봄이샘 계신다고 하시네요 

뉴페바로 접견신청후 샤워후 누웠습니다 캔들인지 디퓨저인지 방에서 

좋은 냄새가나네요 기다리니 노크후 입장하십니다 다행이 뚱아니고 슬랜더네요 휴 솔직히 스마는 뚱만 피하자는 마인드라 안도를가지고있는데 마사지도 꾸욱꾸욱 압이 괜찮습니다 마사지후 앞판떄기 돌렸는데 

고양이상에 눈웃음이 귀여우신 숙녀분이 계시네요 엎드려있을때는 자세히 못봤는데 앞판 돌리자마자 반응이 씨게 왔습니다 슈얼도 수준급이세요 피아노부터해서 살결이 보드랍다 해야하나 방디 들석 거리면서 참았습니다 간지러워 죽는줄 립스킬도 좋으시고 비비비비비비비비 하다가

그만 풀죽어 버렸네요 ㅋㅋ 마인드가 좋으셔서 즐달했습니다 

한잔묵고 봄이 보러 또와야죠 다들 즐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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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고양이상의 눈웃음이 귀여운 얼굴, 슬랜더 몸매, 마인드 좋고 슈얼도 수준급이었던,
연산 세븐의 봄이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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