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시은/청미 후기 [친구:청미] 2

가끔 눈팅하며 달리는 고에고에몬입니다 ㅇㅅㅇ 

저는 시은m 보았고 친구는 제가 예전에 봤던 청미m 보게되었어요

저녁에 술한잔 마시고 방문했는데 

운좋게 시간이 딱맞아서 바로 다녀왔습니다

시은M 이것저것 원하는것도 많이 물어봐주시고 ㅅㅇㅎㅋ도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조금 거부반응이 있어서 조심스레 거절의 의사를 내비췃고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건식도 꽤 시원하게 잘해주시고 슈얼도 잘하십니다

모두 끝나고 시간이 조금남아 이야기를 하니

제가 옆구리랑 ㄸㄲㅅ에 움찔거려서 그쪽을 조금더 자극했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저를 그렇게 쉽게 알았는지 

제가 가장좋아하는 부위들이였습니다

친구는 청미 봤는데

제가 웃으며 괜찮더제? 하니 정말 환하게 웃으며 가게전화번호 받아서 나가더라구요

괜히 뿌듯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ㅎㅎ

새로온분들도 꽤 있으신거같던데 다음에도 또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