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노제 +2 후기! 21

운이좋게도 첫 스마로 노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청바지는 위치가 서면 근처라 너무 좋았고 시설도 굉장히 깔끔했네요.

도착해서 꼼꼼히 씻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던 와중 노제님이 노크를 하시고 들어오는데 

와... 보자마자 반했네요..

우선 몸매가 굉장히 부각되는 짧은 부르마를 입고 오셨는데

딱 보자마자 "스마 오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이 작으셔서 비율이 좋으시고, 얼굴도 귀염귀염하게 이쁘셨습니다.

전화예약할때 약통이라고 하셔서 걱정조금 했었는데

걱정이랑은 반대로 골반이랑 엉덩이가 너무 예쁘게 생기셨더라구요.

지금까지 제 취향은 슬렌더인줄 알았는데 보자마자 생각이 바꼈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하고 대화를 하려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이쁘셔서 벙찌더라구요.

그리고 제 머리가 짧아서 바로 군인이라고 알아보시던데 부끄러웠습니다...

암튼 슈얼은 가서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이렇게까지 해준다고?"

싶을정도로 69, 하비욧 등등 정성스럽게 해주시는데 감동먹었습니다.

아마 만나보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듯 합니다.

후기를 적고있는 지금도 여운이 남네요..

첫 스마를 노제님으로 시작해버려서 스마의 늪에 빠져버릴 것 같네요 ㅋㅎㅋㅎ

살빼실거라고 하시던데 안빼셔도 몸매가 충분히 예쁘셨지만

빼시면 훨씬 이뻐지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3개월뒤에 전역하고 꼭 예약성공해서 찾아뵙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