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지영 데이 잎새 방문 3

필자는 느낀그대로 적습니다

지영

 처음가면 낯가림있고 조용하시지만 두 세번째는 얼굴익히고 친해지면 대화 잘합니다. 

 총 세번을 봤는데 사정만 원하시는분들은 다른분 보셔야합니다

 자극적이진 않지만 은은하게 기분좋게 해주시는 분이라 처음 접하시는분들 가면 좋을것 같아요.

데이

애교도 있으시고  다양하게 많은 자세로 이거 괜찮나  저거 괜찮은지 좋아하는 걸 맞춰주려고 노력많이 하십니다.

슬랜더를 좋아하신다면 다른분 보셔야합니다.하지만 엄청 살이있으신분은 아니고 조금 살집이 있으신 분입니다.

잎새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만 필자의 눈에는 이쁘고 매력있습니다.아담해서 귀여운데 화장은 청순하게 하진않아서 반전매력이 있습니다.

내숭도 없고 말을 많이 붙혀주고 불편한거없는지 물어보는 배려심도 가지고있네요

저는 시체중에 시체족이라 간지러움 느낌 진짜 잘안오는 편인데 감각있으신분들은 손기술이 좋아서 기분좋으실것 같아요.

실장님들

보통 퇴근하고 가는거라 남실장님 5번봤는데  눈동자가안보여요 .매번 웃으시고 친절하십니다.

여실장님은 한번 봤는데 이 분도 참 친절하시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강도가다르기 때문어 지극히 주관적으로 생각많이하고 썻습니다.

가는말행동이 고우면 오는것도 똑같은거같아요.매너있게 청결하게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