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 타이타닉 시간내상기 4

한마디 하겠습니다.

초량에 위지한 타이타닉 다녀왔습니다. 이틀 연속 총 10분 이상 관리 시간이 빠졌습니다. 거기에 맞는 금액을 환불을 요청드렸습니다. 

그런데 수화기 넘어 들리는 남자 직원?? 사장님?? (정확하지 않음)

께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둥 말씀하심과 더불어 위압을 주는 말투를 하시며 오히려 적반하장 식의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이부분은 소비자를 기만 하는 언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 입장 에서는 시간 얼마 빼먹는 것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당하는

사람 입장은 다를 수가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해명이나 사과를 다시한번 요청 합니다.

답변이 없을시 인정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전 역전골은 추가시간 +6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