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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선미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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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와의 두번째 만남~


난 한번도 안먹어본 캐모마일을 한잔사서


가게로 향한다.


출근도 전에 먼저 도착해서 씻고 그녀를


기다려본다.


조금의 기다림끝에 선미가 들어오고


알아봤는지 앵긴다. 이때가 정말 좋은것 같다.


캐모마일이 무슨맛인데 하니 풀때기 맛이라길래


입을 살짝 되보니 진짜 풀때기맛이 난다...


몸에는 좋겟지.. 하지만 난 먹을 일은 없을것 같다.


베드에 난 엎어지고 옷을 홀라당 벗더니


위로 올라온다.


아는 맛이 무섭다고 난 첫만남보단 두번째


세번째 만남이 더 긴장되고 좋은것 같다.


쌔끈후끈한 슈얼을 받고 다음을 기약하며


가게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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