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 슬비 9

요즘 캐슬 슬비님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맨 처음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다가 저랑 너무 잘 맞아서 지명이 되었네요.

정말 프로필과 100% 일치하기도 한데,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제 기준에서는 모든 것에서 모자람이 없습니다. 수위나 마인드, 몸매 등 빠짐이 없어요.

보통 수위가 높으면 애인모드가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그 반대인 경우가 많았는데 (제가 그 둘 다 좋아합니다.)

안그래서 너무 좋아요. 몸과 마음의 힐링을 둘 다 받고 가는 기분입니다. 언제나요.

솔직히 슬비님 칭찬이야 한도 끝도 없이 할 수 있어요. 근데 적당히 매님에게 도움이 되는 정도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ㅎ

부비 글들을 자주 보고있는데 요즘 좀 후기나 프로필 이슈로 좀 어수선하네요

물론 그렇지 않은 때가 있었나 싶긴 하지만 ㅎㅎ

계신 모두가 그것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람의 취향은 모두가 다 다르고 같을 순 없으니 다른 분들의 후기나 프로필은 참고만 하시고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의 실제 경험이겠죠. 다른 사람의 의견에 너무 기대지 않으시면 될겁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완벽에 가까운 매니저님들은 당연히 한번에 만나지는 경우는 없다는 것을요

저도 한때는 돈아깝다고 생각한 적이 좀 오래 갔었.....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