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달마 미로 19

금요일에 방문했었는데 가입일주일 때문에 오늘에야  씁니다.

견문을 넓히기위해 시내로 나가보자는 친구와 폭풍 검색해서 찿은 미로m

친구와 이른시간 예약을하고(예약전쟁이라길래) 시간맞춰 입장

안내를 받고 입장하니 시설이 일단 다 새거  좋습니다.

샤워후기다리니 미로m 입장 오~ 이쁩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담배타임 가지며 이런저런 얘기하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간단하게 짧게한다는데 무지 시원합니다.

이후 본격 ㅅㅇ 타임 

네  그냥 미쳤습니다. 몸매도 미쳤습니다.

 이래서 미로 미로 하는구나 합니다.

뱀인줄 알았습니다.

술한잔해서 그런지 오래걸렸는데도 최선을 다합니다.

 마무리후 샤워를 하고 얘기하는데 이쁘다했더니 자기는 이쁜거 아니랍니다. 네 겸손하기까지 합니다.

집에 가는길에 선물도 받고 행복하게 귀가했습니다.

조만간 또갈랍니다.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