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JOY 겨울m 6

후기 잘안쓰는데.. 어쩌다보니 JOY만 연달아 3번째..

누가보면 작업기인줄 알지만

고물가시대에 후기할인은 참을수없다는거 ㅜㅜ 다들 비슷하시겟죠?

여전히 추웟던날

전화하니 주간에 NF 겨울m 만 계신데 평이 좋습니다 라고하시는말씀듣고

바로가겟습니다 하고 걸어감(근처에잇엇던지라)

하아 체력을길러야지ㅜ 숨을헐떡이며3층으로 입장

안경에 습기가 차서 앞이 안보이는상태로 결제 ..  

후기할인도 챙기고~

씻고 벨 누르니 겨울m 들어오십니다

앞전 분들은 약간 살집이 잇으신 반면에 겨울m은 날씬하시네요

인사하고 엎드리고 마사지부터 시작

이런저런얘길햇는데 역시 모르는 정보를 알수 있어서 

귀가 솔깃.

그러다 본게임 드갑니다

간지러우면서 그 이상한느낌은 정말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부끄러운 포즈 때와  그 립ㅅㅇ은 좋앗어요

최선을 다해주고 많이 간지럽냐고 중간중간물어봐주는 세세함

리버스까지 끝내고 마무리 한뒤 같이 ㅅㅇ도 해주는 친절함도 잇네요

스크럽 주문햇다고 다음에해주겟다는 약속까지(개인적으로 준비햇다던데 궁금합니다)

나갈때까지 기다려주는데 땀이나서 땀식힌다고 너무오래걸렷지만

아무말없이 옆에서 지켜봐주니ㅎ 미안한마음에 후다닥옷입고 

담에또올게요 하고 퇴장햇습니다

또 재방하고싶은데 총알이 ... 오늘 pr보니 실사도 좀올라왓던데..

가고싶다ㅜ

아..  그러고보니 쿠폰안찍엇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