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린이의 달마 구르미님 후기(쓸 데 없는 소리 많음/장문) 17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07 컨텐츠 정보 조회 544 댓글 17 목록 목록 본문 후기를 쓴 지 며칠 안 됐는데 또 후기를 쓰게 됐네요 ㅋㅋ전 후기 한 번 쓰기 시작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진짜 좋았던 분 아니면 후기 안쓰는 편인데최근에 꼭 재방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던 분들을 자주보네요 ㅎㅎ구르미님은 후기들 볼 때마다 다들 칭찬일색이라 궁금하기도 했고 예전에 모 매니저님이 자기 친구라며 추천해주기도 했어서예전부터 보고 싶었지만 자꾸 구르미님이랑은 타이밍이 안 맞더라구요근데 어제 퇴근하고 여느때와 같이 PR을 들어가봤는데 구르미님 이름이 보이길래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다행히 9시 20분 딱 한타임 남았다고 해서 바로 그 시간으로 예약 했습니다.원래는 달릴 생각이 없었는데 저녁에 딱히 할 것도 없기도 하고 평소 보고 싶었던 분의 이름이 보여서 그냥 질러버렸네요 ㅋㅋ예약을 하고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하필 아침에 출근하면서 남은 밥을 다 먹어버려서 밥을 다시 해야 되는 상황이더군요설거지통에도 설거지거리가 한가득이라 일단 설거지부터 하고 밥을 했는데 밥이 다 되고 나니 이제 밥 먹기가 살짝 애매한 시간이 돼버렸습니다ㅜ어쩔 수 없이 밥은 그냥 패스하고 집에 굴러다니는 초코파이나 주워 먹었습니다.원래 군것질을 잘 안 하는 편이라 산지 1년도 넘은 것 같은데 아직도 다 못 먹어서 몇개 남아 있더라구요 ㅋㅋ 각설하고 주전부리로 대충 저녁 때우고 예약시간 1시간 전 쯤 집에서 나왔습니다.평소엔 집 근처 은행 ATM에서 돈을 뽑아서 가는데 이번엔 귀찮아서 그냥 도착해서 근처 편의점 같은 데서 뽑아야겠다 생각하고 바로 갔습니다.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차가 별로 안 막혀서 대충 20분 정도만에 달마 건물 주차장에 도착을 하고 근처 편의점에 가서 돈 뽑았습니다.편의점에 돈을 뽑으러 가면서 보니 근처 인도를 다 갈아엎고 있네요달마를 좀 오랜만에 오기도 했고 올 때마다 차를 타고 와서 그런지 인도가 이렇게 됐는 줄도 몰랐습니다 ㅋㅋ작년 8월에 지금 있는 동네로 이사를 왔는데 그 전엔 달마가 있는 동네쪽에 살았어서 거기가 완전 제 나와바리였었는데간만에 그 동네에서 걸어다니니까 뭔가 반가웠네요자꾸 삼천포로 빠지는데 뭐 어찌됐든 편의점 가서 돈을 뽑는데 편의점atm기라서 그런가 만원짜리만 나오네요 -_-은행 atm기에선 5만원짜리 몇 장으로 할지 선택할 수 있어서 항상 5만원권으로만 뽑았는데 만원짜리만 후두둑 나와서 살짝 당황했네요 ㅋㅋ돈 뽑고 다시 달마 건물로 가서 비밀의 입구(?) 앞에서 도착 했다고 전화를 했습니다.9시 20분 예약인데 9시 좀 안돼서 도착을 했더니 곧 전화를 받은 젊은 남자 실장님이 일찍 오셨네요? 하면서 반겨주시네요제가 그동안 달마 올 때마다 타이밍이 좋았던 건지 좀 일찍 와도 바로 방이 남아 있어서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는데오늘은 남는 방이 없는지 쇼파 쪽으로 안내해주시고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셨습니다.달마 다니면서 처음 보는 공간이어서 살짝 신기했네요 ㅋㅋ쇼파에 앉아서 딱히 할 것도 없겠다 후기 게시판을 들어가서 구르미님 후기 검색해서 정주행을 하고 있었습니다.구르미님 이름을 검색해서 후기를 보는 건 처음이라 그런지 그동한 후기 게시판 눈팅하면서 놓쳤던 처음 보는 후기들도 있고 그래서 은근 재밌었네요후기를 보다보니 갑자기 새로운 후기가 하나 더 생겼길래 오늘 구르미님을 보고 왔다는 따끈따끈한 후기도 정독을 하고 전 지금 구르미님 보러 와서 달마 쇼파에서 대기중이라 기대 된다고 댓글도 적었습니다.그렇게 시간 좀 때우다보니 방이 대충 정리가 됐는지 실장님께서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들어가서 결제를 하는데 만원짜리만 잔뜩 뽑았다보니 제가 돈 세는 동안에 주차권먼저 도장 찍어서 갔다 주시고 실장님은 노련한 손놀림(?)으로 금방 돈을 세서 확인하시네요 ㅋㅋ실장님은 다 씻고 벨 눌러달라고 한 뒤 나가신 뒤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달마를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제가 기억하는 달마 샤워실은 치약 빼고 모든 게 있는 곳이었는데 이제 치약을 포함해 모든 게 있는 곳이 돼어 있네요집에서 샤워 및 양치를 하고 왔지만 그래도 한번 더 양치 및 가글을 하고 파워샤워를 했습니다.요즘 서면 달마를 오픈하면서 해운대 달마도 뭔가 리뉴얼을 한 건지 수압이 굉장하더군요 ㄷㄷ샤워기가 거의 피부를 뚫을 것 같은 기세로 물을 뿜어내서 살짝 물 줄이고 샤워 했습니다 ㅋㅋ 하남자 특) 수압 세면 물 줄임여기저기 구석구석 폭풍샤워를 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벨을 눌렀습니다.벨 누르고 베드에 앉아서 아까 다 못 본 후기들 마저 보고 있으니 노크 소리가 들리고 곧 구르미님이 들어오셨습니다.하얀 마스크를 쓰고 아주 감사한 의상을 입고 입장 하시네요의상이 거의 여기에 옷이라는 이름을 붙여도 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의 천쪼가리를 위아래로 걸치고 들어오시는데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ㅋㅋ근데 들어와서 인사를 하는데 갑자기 구르미님이 절 보고 돈백지님!이라고 하시며 막 웃는 겁니다 ㄷㄷ처음엔 돈백지가 뭔 말인가 싶어서 네? 했는데 다시 친구가 보낸 암살자 돈백지님!이라고 하셔서 돈백지가 돈많은백수지망생을 말한다는 걸 알았네요.제 닉을 줄여서 말해 본 적이 없어서 제 닉네임을 돈백지로 줄인다는 것도 몰랐네요 ㅋㅋ그나저나 전 오늘 구르미님을 처음 보고 그동안 달마 올 때 제 닉네임을 알려줬던 분도 없었는데 제 닉네임을 어떻게 알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들어오기 전에 제가 구르미님 후기에 댓글 단 걸 봤다고 하시네요방금 달마 쇼파에서 댓글을 달았으니 댓글 단지 1~20분 밖에 안 된 거 같은데 그새 그걸 보셨다니.. 굉장히 놀랐습니다전 방 끝내고 나와서 잠깐 쉬는 동안 후기를 봤는데 마침 거기에 제 댓글이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전 사이트에서 구르미님이랑 한 번도 말을 나눠본 적이 없어서 절 알 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 했었는데 제 닉네임도 알고 계시고심지어 친구가 절 구르미님한테 보냈다(?)는 것도 알고 계셔서 좀 신기했네요.그리고 곧 제 친구가 지명이냐고 물어보시길래 아니라고 했습니다...사실 전 그 친구 분도 몇개월 전에 한 번 본 게 전부였거든요 ㅋㅋ그 분이 계신 곳이 거리가 좀 멀어서 예전에 본가 갔다 오는 길에 한 번 가보고 다시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거리가 멀어서 선뜻 발이 안 떨어져서 못 가고 있는 중이라...그랬더니 그냥 한 번 봤는데 던지기(?) 당한 거였냐고 ㅋㅋ근데 저 말고도 그 친구분이 보내서 왔다는 분이 엄청 많다고 하면서 막 썰을 푸시다가 일단 엎드리라고 하시고 건식부터 하면서 마저 계속 얘기를 하시네요굉장히 하이텐션이셔서 제가 말이 거의 없는 편인데도 계속 말이 끊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다른 후기들에서도 많이 얘기 했었지만 전 사이트에서만 말이 많고 실제로는 거의 말이 없는 키보드워리어라서조용한 분 만나면 거의 독서실마냥 정적만 감도는 편인데 구르미님은 계속 끊임없이 말을 해주시더라구요ㅎㅎ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그 중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사이트에서의 제 모습만 봤을 땐 40대의 중후한 남성일 거라고 상상을 했었는데실제로 보니 너무 젊어서 좀 놀랐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닉네임부터 뭔가 나이 들어보인다고...전 아직 파릇파릇한 20대 청년인데 말이죠 ㅜ제 나이를 물어보시길래 알려줬더니 남자는 군대 2년이 있으니 이 차이면 우린 사회적으로(?) 동갑이라고 하시네요ㅎㅎ갑자기 동갑내기 친구가 하나 생겨버렸습니다 ㄷ 여튼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건식을 끝내고 뒷판부터 슈얼을 들어갔습니다.간지럼 잘 타냐고 하시길래 원래는 안 탔는데 스마 다니다보니까 점점 타기 시작했다고 했더니 보통 반대 아니냐고...ㅋㅋ보통은 갈수록 둔감해진다는데 전 오히려 갈수록 민감해지는 이상한 몸이 돼버렸네요근데 자기는 손톱이 짧아서 별로 안 간지러울거라고 하시면서 시작 하셨는데 약간 간지럽긴 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엄청 간지럽진 않았네요정확한 수위는 말하기 좀 거시기하지만 뒷판을 굉장히 오래 해주시더군요아쉽게도 전 뒷판으론 잘 서지 않는 편이라 계속 힘이 빠진 상태였었는데 뒷판 하면서 중간중간 손이 들어오는데 계속 죽어있는 친구를 보고살짝 당황하신 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뒷판이 좀 더 길어졌을지도..ㅋㅋ그렇게 뒷판부터 찐하게 오래 해주시고 수건으로 오일을 닦아주시고 앞으로 돌아누웠습니다.계속 엎드려서 대화를 했다보니 얼굴은 잘 못 봤었는데 앞에서 자세히 보기 진짜 예쁘시더라구요아는 연예인이 몇 없어서 닮은 연예인은 잘 모르겠고 약간 토끼상의 누가 봐도 예쁘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을만한 분이었습니다.(물론 미의 기준은 주관적인 거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안 드는 분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런 분은 극희 드물 것 같네요)앞판에서도 뭐 거의 앞으로 왔다 뒤로 갔다 옆으로 왔다 굉장히 열심히, 그리고 바쁘게 움직이면서 잘 해주십니다.전 원래도 거의 시체 그 자체라 딱히 터치도 안 하고 그냥 누워서 해주는대로 받기만 하는 편인데 첫방이다보니 더더욱 그냥 해주는대로 받고만 있었습니다.스마를 다니기 전엔 잘 몰랐는데 전 이상하게 특정 자세들로 해줄 때 아랫도리가 죽어버리는 일이 많더라구요.(이것도 수위에 관련 된 거라 무슨 자센지 적긴 거시기 하니 패스하겠습니다)보통 다른 분들은 대부분 그 자세들을 좋아들 하시던데 전 이상하게 그 자세들이랑 잘 안 맞는거 같습니다.구르미님한테 미리 그것들은 빼도 된다고 말을 할까 했지만 첫방이니까 가만히 해주는대로 다 받고 있자는 생각에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아니나 다를까 또 아랫도리에 힘이 슬슬 빠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그렇게 아랫도리가 죽었다가 살아났다가를 몇번 반복하다가 마무리까지 성공했습니다.마무리 하고 나서는 ㅅㅇㅎㅋ를 시도하시는 건지 마무리한 뒤에도 계속 문질문질 하셨는데이상하게도 어제는 발사 후에도 그렇게 많이 민감하지 않아서 별 느낌이 안 들더라구요 ㅜ원래는 발사하고 나면 너무 민감해져서 조금만 건드려도 자극이 심한 편인데 어젠 이상하게도 좀 둔감했던 것 같네요제가 별 반응이 없으니까 아무 느낌도 안 드냐고 물어보셨는데 제가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나도 모르겠다~ 하면서 그만두시고 오일 닦아주시네요 수건으로 먼저 오일을 좀 닦아내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등도 밀어주셨습니다.근데 수압을 보고 구르미님도 왜 이렇게 수압이 세냐고 살 뚫리겠다면서 당황 하시네요 ㅋㅋㅋ전 해운대 달마도 뭔가 리뉴얼 같은 걸 해서 수압이 세진 건가 했는데 그냥 돌연변이 같은 수압이었나 봅니다씻고 나와서 다시 환복하면서 또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오늘 저녁으론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지 물어보니까소문이 나는 건 모르겠고 달마손님 국룰이라면서 맥도날드 추천 해주시네요달마 갔다가 맥도날드 가서 포장해 가는 게 국룰이라고..ㅋㅋ그렇게 마지막으로 저녁메뉴 추천도 받고 구르미님 배웅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분명 죽었던 걸 다시 살려내고 다시 또 살려내느라 힘드셨을텐데 별 다른 내색도 안 하시고 끝까지 밝게 인사해주시네요 ㅎㅎ마지막 인사로 이제 미션 컴플릿이라고 하면서 보내주셨는데... 아직 한 방 남았다..!추천 받은 분이 둘이었으니 한 분 더 봐야 미션 컴플릿입니다 ㅋㅋ결국 늦은 저녁으로는 구르미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맥도날드 맥드라이브로 제 맥날 최애메뉴인 맥치킨 모짜렐라 세트로 하나 사서 먹었습니다.다만 달마 앞 맥도날드가 아니라 저희 집 근처 맥도날드에서 먹었네요뭐 대충 이렇게 구르미님 첫방이 끝났네요..오늘도 쓸 데 없이 길기만 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구르미님한테 저 사이트랑 실제랑 많이 다르죠?하고 물었더니 응. 완전!이라며 대체 왜그러는 거냐고 하셨는데전 완전 키보드워리어라 어쩔 수 없네요..ㅋㅋ 혹시 구르미님이 이 글을 본다면 이 글의 분위기도 어제의 봤던 모습이랑 너무 다른 느낌이라 좀 당황할 것 같기도 합니다근데 구르미님은 믿기 힘들수도 있지만 첫방치곤 말 많이 한 편이었습니다.. 원랜 더 없어요이건 찐특이라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ㅠ 처음 본 사람인데 거기다 예쁜 여자면 더더욱 말이 잘 안 나와요아 그리고 이제 스마는 주1회 정도로 줄이려고 한다고 했더니 주1회도 너무 많이 다니는 거라면서 월2회에서 많으면 3회 정도가 적당하다고월2~3회 정도만 다니라고 하시더라구요..근데 오늘도 다른 분 뵙고 왔는데 이제 달이 바뀌었으니 괜찮겠죠? ㅋㅋ원래 이 후기도 2월1일에 올라갔어야 할 후기인데 퇴근하고 7시쯤부터 후기 쓰기 시작해서 쓰다가 메모장에 저장 해놓고 예약한 분 뵙고 집에 와서 다시 마저 쓰느라 자정이 넘어 버렸네요..;;(후기 쓰는데 걸린 시간이 총 2시간 반쯤 걸린듯)(오늘 뵙고 온 분 후기는 내일...)암튼 오늘 후기는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꾸벅(_ _)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55,791(84%) 84% 쿠폰 게임승률 : 33.3% + 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2% 추천 22 신고 관련자료 댓글 17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Qwerty121님의 댓글 Qwerty121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28 예약 타이밍 맞추기 어려운 구르미님 후기 잘봤어요~ 추천이요!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예약 타이밍 맞추기 어려운 구르미님 후기 잘봤어요~ 추천이요! Dk아르마님의 댓글 Dk아르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31 호 맥날 포장이 국룰 이었군여 ㅋㅎ 돈백지 니므이 구르미님 후기 잘 보고 가요 신고 호 맥날 포장이 국룰 이었군여 ㅋㅎ 돈백지 니므이 구르미님 후기 잘 보고 가요 연산동캐니언님의 댓글 연산동캐니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31 옛날에 많이 다니다가 한동안 끊고 몇개월전부터 다시 다니는데 옛날 타업소에서 봤던 분이더군요. 실력과 외모는 더 물오른거 같아서 좋았네요 신고 옛날에 많이 다니다가 한동안 끊고 몇개월전부터 다시 다니는데 옛날 타업소에서 봤던 분이더군요. 실력과 외모는 더 물오른거 같아서 좋았네요 연산동불곰님의 댓글 연산동불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35 돈백지님 후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ㅋㅋ 굴러다닌다는 구르미를 보시다니~~ 올해는 꼭 한번 저도 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닷 ㅋㅋ 신고 돈백지님 후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ㅋㅋ 굴러다닌다는 구르미를 보시다니~~ 올해는 꼭 한번 저도 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닷 ㅋㅋ 보러갈께님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1:10 돈백지님 후기 잘 봤습니다~ 누군가 뒷조사를 하는듯요.. 조심..^^ 20대라 하시니.. 세상 부럽네요~~ ㅊㅊ 달마엔 좋은 매님이 너무 많아요~ 신고 돈백지님 후기 잘 봤습니다~ 누군가 뒷조사를 하는듯요.. 조심..^^ 20대라 하시니.. 세상 부럽네요~~ ㅊㅊ 달마엔 좋은 매님이 너무 많아요~ 바트전사님의 댓글 바트전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1:16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달마구르미님의 댓글 달마구르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2:06 ㅋㅋ아 진ㅋ짜 손쉽다 돈백지님ㅋㅋ아!! ㅡㅡ 자세 미리 말안하면 브컨개마려움 이암살자야 ŏ̥̥םŏ̥̥ 신고 ㅋㅋ아 진ㅋ짜 손쉽다 돈백지님ㅋㅋ아!! ㅡㅡ 자세 미리 말안하면 브컨개마려움 이암살자야 ŏ̥̥םŏ̥̥ 돈많은백수지망생님의 댓글의 댓글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20:26 @ 달마구르미 브컨이 뭔지 몰라서 검색 해봤는데 무서워요 ㄷㄷ 신고 브컨이 뭔지 몰라서 검색 해봤는데 무서워요 ㄷㄷ 귕귕님의 댓글의 댓글 귕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20:37 @ 돈많은백수지망생 헉 실제로 저 브컨 당한거 같아여 ㅋㅋ 그 당시엔 몰랐는데 빨리 마무리를 못해서 그랬었나 봅니다 ㅎㄷㄷ 신고 헉 실제로 저 브컨 당한거 같아여 ㅋㅋ 그 당시엔 몰랐는데 빨리 마무리를 못해서 그랬었나 봅니다 ㅎㄷㄷ 돈많은백수지망생님의 댓글의 댓글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23:02 @ 귕귕 헉.. 몰랐는데 엄청 무서운 분이셨군요 ㅎㄷㄷ 다음에 뵐 땐 좀 더 공손하게 대해야겠네요 신고 헉.. 몰랐는데 엄청 무서운 분이셨군요 ㅎㄷㄷ 다음에 뵐 땐 좀 더 공손하게 대해야겠네요 자만추님의 댓글 자만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3:19 돈백지님 말많은 구르미님 후기 잘보고 추천드려요~~^^ 신고 돈백지님 말많은 구르미님 후기 잘보고 추천드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08:41 토끼상의 예쁜 얼굴, 엄청난 하이텐션, 죽은 걸 또 살리고 죽은 걸 또 살려내느리 애먹었을 거라는, 달마의 구르미 M 후기 잘 봤습니다. 신고 토끼상의 예쁜 얼굴, 엄청난 하이텐션, 죽은 걸 또 살리고 죽은 걸 또 살려내느리 애먹었을 거라는, 달마의 구르미 M 후기 잘 봤습니다. 해운대_달마님의 댓글 해운대_달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3.08 17:46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저희 달마에 방문 해주시고 이렇게 정성스러운 후기까지...감동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신 것 같아 기쁘고 다음에 또 뵙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 신고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저희 달마에 방문 해주시고 이렇게 정성스러운 후기까지...감동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신 것 같아 기쁘고 다음에 또 뵙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 해운대_달마님의 댓글 해운대_달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3.12 00:28 후기할인 완. 신고 후기할인 완.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Qwerty121님의 댓글 Qwerty121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28 예약 타이밍 맞추기 어려운 구르미님 후기 잘봤어요~ 추천이요!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예약 타이밍 맞추기 어려운 구르미님 후기 잘봤어요~ 추천이요!
Dk아르마님의 댓글 Dk아르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31 호 맥날 포장이 국룰 이었군여 ㅋㅎ 돈백지 니므이 구르미님 후기 잘 보고 가요 신고 호 맥날 포장이 국룰 이었군여 ㅋㅎ 돈백지 니므이 구르미님 후기 잘 보고 가요
연산동캐니언님의 댓글 연산동캐니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31 옛날에 많이 다니다가 한동안 끊고 몇개월전부터 다시 다니는데 옛날 타업소에서 봤던 분이더군요. 실력과 외모는 더 물오른거 같아서 좋았네요 신고 옛날에 많이 다니다가 한동안 끊고 몇개월전부터 다시 다니는데 옛날 타업소에서 봤던 분이더군요. 실력과 외모는 더 물오른거 같아서 좋았네요
연산동불곰님의 댓글 연산동불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35 돈백지님 후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ㅋㅋ 굴러다닌다는 구르미를 보시다니~~ 올해는 꼭 한번 저도 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닷 ㅋㅋ 신고 돈백지님 후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ㅋㅋ 굴러다닌다는 구르미를 보시다니~~ 올해는 꼭 한번 저도 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닷 ㅋㅋ
보러갈께님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1:10 돈백지님 후기 잘 봤습니다~ 누군가 뒷조사를 하는듯요.. 조심..^^ 20대라 하시니.. 세상 부럽네요~~ ㅊㅊ 달마엔 좋은 매님이 너무 많아요~ 신고 돈백지님 후기 잘 봤습니다~ 누군가 뒷조사를 하는듯요.. 조심..^^ 20대라 하시니.. 세상 부럽네요~~ ㅊㅊ 달마엔 좋은 매님이 너무 많아요~
달마구르미님의 댓글 달마구르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2:06 ㅋㅋ아 진ㅋ짜 손쉽다 돈백지님ㅋㅋ아!! ㅡㅡ 자세 미리 말안하면 브컨개마려움 이암살자야 ŏ̥̥םŏ̥̥ 신고 ㅋㅋ아 진ㅋ짜 손쉽다 돈백지님ㅋㅋ아!! ㅡㅡ 자세 미리 말안하면 브컨개마려움 이암살자야 ŏ̥̥םŏ̥̥
돈많은백수지망생님의 댓글의 댓글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20:26 @ 달마구르미 브컨이 뭔지 몰라서 검색 해봤는데 무서워요 ㄷㄷ 신고 브컨이 뭔지 몰라서 검색 해봤는데 무서워요 ㄷㄷ
귕귕님의 댓글의 댓글 귕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20:37 @ 돈많은백수지망생 헉 실제로 저 브컨 당한거 같아여 ㅋㅋ 그 당시엔 몰랐는데 빨리 마무리를 못해서 그랬었나 봅니다 ㅎㄷㄷ 신고 헉 실제로 저 브컨 당한거 같아여 ㅋㅋ 그 당시엔 몰랐는데 빨리 마무리를 못해서 그랬었나 봅니다 ㅎㄷㄷ
돈많은백수지망생님의 댓글의 댓글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23:02 @ 귕귕 헉.. 몰랐는데 엄청 무서운 분이셨군요 ㅎㄷㄷ 다음에 뵐 땐 좀 더 공손하게 대해야겠네요 신고 헉.. 몰랐는데 엄청 무서운 분이셨군요 ㅎㄷㄷ 다음에 뵐 땐 좀 더 공손하게 대해야겠네요
자만추님의 댓글 자만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3:19 돈백지님 말많은 구르미님 후기 잘보고 추천드려요~~^^ 신고 돈백지님 말많은 구르미님 후기 잘보고 추천드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08:41 토끼상의 예쁜 얼굴, 엄청난 하이텐션, 죽은 걸 또 살리고 죽은 걸 또 살려내느리 애먹었을 거라는, 달마의 구르미 M 후기 잘 봤습니다. 신고 토끼상의 예쁜 얼굴, 엄청난 하이텐션, 죽은 걸 또 살리고 죽은 걸 또 살려내느리 애먹었을 거라는, 달마의 구르미 M 후기 잘 봤습니다.
해운대_달마님의 댓글 해운대_달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3.08 17:46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저희 달마에 방문 해주시고 이렇게 정성스러운 후기까지...감동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신 것 같아 기쁘고 다음에 또 뵙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 신고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저희 달마에 방문 해주시고 이렇게 정성스러운 후기까지...감동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신 것 같아 기쁘고 다음에 또 뵙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