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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린이의 달마 구르미님 후기(쓸 데 없는 소리 많음/장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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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쓴 지 며칠 안 됐는데 또 후기를 쓰게 됐네요 ㅋㅋ


전 후기 한 번 쓰기 시작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진짜 좋았던 분 아니면 후기 안쓰는 편인데


최근에 꼭 재방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던 분들을 자주보네요 ㅎㅎ




구르미님은 후기들 볼 때마다 다들 칭찬일색이라 궁금하기도 했고 예전에 모 매니저님이 자기 친구라며 추천해주기도 했어서

예전부터 보고 싶었지만 자꾸 구르미님이랑은 타이밍이 안 맞더라구요

근데 어제 퇴근하고 여느때와 같이 PR을 들어가봤는데 구르미님 이름이 보이길래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행히 9시 20분 딱 한타임 남았다고 해서 바로 그 시간으로 예약 했습니다.


원래는 달릴 생각이 없었는데 저녁에 딱히 할 것도 없기도 하고 평소 보고 싶었던 분의 이름이 보여서 그냥 질러버렸네요 ㅋㅋ


예약을 하고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하필 아침에 출근하면서 남은 밥을 다 먹어버려서 밥을 다시 해야 되는 상황이더군요

설거지통에도 설거지거리가 한가득이라 일단 설거지부터 하고 밥을 했는데 밥이 다 되고 나니 이제 밥 먹기가 살짝 애매한 시간이 돼버렸습니다ㅜ

어쩔 수 없이 밥은 그냥 패스하고 집에 굴러다니는 초코파이나 주워 먹었습니다.

원래 군것질을 잘 안 하는 편이라 산지 1년도 넘은 것 같은데 아직도 다 못 먹어서 몇개 남아 있더라구요 ㅋㅋ
 



각설하고 주전부리로 대충 저녁 때우고 예약시간 1시간 전 쯤 집에서 나왔습니다.

평소엔 집 근처 은행 ATM에서 돈을 뽑아서 가는데 이번엔 귀찮아서 그냥 도착해서 근처 편의점 같은 데서 뽑아야겠다 생각하고 바로 갔습니다.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차가 별로 안 막혀서 대충 20분 정도만에 달마 건물 주차장에 도착을 하고 근처 편의점에 가서 돈 뽑았습니다.

편의점에 돈을 뽑으러 가면서 보니 근처 인도를 다 갈아엎고 있네요

달마를 좀 오랜만에 오기도 했고 올 때마다 차를 타고 와서 그런지 인도가 이렇게 됐는 줄도 몰랐습니다 ㅋㅋ

작년 8월에 지금 있는 동네로 이사를 왔는데 그 전엔 달마가 있는 동네쪽에 살았어서 거기가 완전 제 나와바리였었는데

간만에 그 동네에서 걸어다니니까 뭔가 반가웠네요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데 뭐 어찌됐든 편의점 가서 돈을 뽑는데 편의점atm기라서 그런가 만원짜리만 나오네요 -_-

은행 atm기에선 5만원짜리 몇 장으로 할지 선택할 수 있어서 항상 5만원권으로만 뽑았는데 만원짜리만 후두둑 나와서 살짝 당황했네요 ㅋㅋ

돈 뽑고 다시 달마 건물로 가서 비밀의 입구(?) 앞에서 도착 했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9시 20분 예약인데 9시 좀 안돼서 도착을 했더니 곧 전화를 받은 젊은 남자 실장님이 일찍 오셨네요? 하면서 반겨주시네요

제가 그동안 달마 올 때마다 타이밍이 좋았던 건지 좀 일찍 와도 바로 방이 남아 있어서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는데

오늘은 남는 방이 없는지 쇼파 쪽으로 안내해주시고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셨습니다.

달마 다니면서 처음 보는 공간이어서 살짝 신기했네요 ㅋㅋ

쇼파에 앉아서 딱히 할 것도 없겠다 후기 게시판을 들어가서 구르미님 후기 검색해서 정주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구르미님 이름을 검색해서 후기를 보는 건 처음이라 그런지 그동한 후기 게시판 눈팅하면서 놓쳤던 처음 보는 후기들도 있고 그래서 은근 재밌었네요

후기를 보다보니 갑자기 새로운 후기가 하나 더 생겼길래 오늘 구르미님을 보고 왔다는 따끈따끈한 후기도 정독을 하고 전 지금 구르미님 보러 와서 달마 쇼파에서 대기중이라 기대 된다고 댓글도 적었습니다.

그렇게 시간 좀 때우다보니 방이 대충 정리가 됐는지 실장님께서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들어가서 결제를 하는데 만원짜리만 잔뜩 뽑았다보니 제가 돈 세는 동안에 주차권먼저 도장 찍어서 갔다 주시고 실장님은 노련한 손놀림(?)으로 금방 돈을 세서 확인하시네요 ㅋㅋ

실장님은 다 씻고 벨 눌러달라고 한 뒤 나가신 뒤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달마를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제가 기억하는 달마 샤워실은 치약 빼고 모든 게 있는 곳이었는데 이제 치약을 포함해 모든 게 있는 곳이 돼어 있네요

집에서 샤워 및 양치를 하고 왔지만 그래도 한번 더 양치 및 가글을 하고 파워샤워를 했습니다.

요즘 서면 달마를 오픈하면서 해운대 달마도 뭔가 리뉴얼을 한 건지 수압이 굉장하더군요 ㄷㄷ

샤워기가 거의 피부를 뚫을 것 같은 기세로 물을 뿜어내서 살짝 물 줄이고 샤워 했습니다 ㅋㅋ 하남자 특) 수압 세면 물 줄임

여기저기 구석구석 폭풍샤워를 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벨을 눌렀습니다.

벨 누르고 베드에 앉아서 아까 다 못 본 후기들 마저 보고 있으니 노크 소리가 들리고 곧 구르미님이 들어오셨습니다.




하얀 마스크를 쓰고 아주 감사한 의상을 입고 입장 하시네요

의상이 거의 여기에 옷이라는 이름을 붙여도 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의 천쪼가리를 위아래로 걸치고 들어오시는데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ㅋㅋ

근데 들어와서 인사를 하는데 갑자기 구르미님이 절 보고 돈백지님!이라고 하시며 막 웃는 겁니다 ㄷㄷ

처음엔 돈백지가 뭔 말인가 싶어서 네? 했는데 다시 친구가 보낸 암살자 돈백지님!이라고 하셔서 돈백지가 돈많은백수지망생을 말한다는 걸 알았네요.

제 닉을 줄여서 말해 본 적이 없어서 제 닉네임을 돈백지로 줄인다는 것도 몰랐네요 ㅋㅋ

그나저나 전 오늘 구르미님을 처음 보고 그동안 달마 올 때 제 닉네임을 알려줬던 분도 없었는데 제 닉네임을 어떻게 알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들어오기 전에 제가 구르미님 후기에 댓글 단 걸 봤다고 하시네요

방금 달마 쇼파에서 댓글을 달았으니 댓글 단지 1~20분 밖에 안 된 거 같은데 그새 그걸 보셨다니.. 굉장히 놀랐습니다

전 방 끝내고 나와서 잠깐 쉬는 동안 후기를 봤는데 마침 거기에 제 댓글이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전 사이트에서 구르미님이랑 한 번도 말을 나눠본 적이 없어서 절 알 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 했었는데 제 닉네임도 알고 계시고

심지어 친구가 절 구르미님한테 보냈다(?)는 것도 알고 계셔서 좀 신기했네요.

그리고 곧 제 친구가 지명이냐고 물어보시길래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실 전 그 친구 분도 몇개월 전에 한 번 본 게 전부였거든요 ㅋㅋ

그 분이 계신 곳이 거리가 좀 멀어서 예전에 본가 갔다 오는 길에 한 번 가보고 다시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거리가 멀어서 선뜻 발이 안 떨어져서 못 가고 있는 중이라...

그랬더니 그냥 한 번 봤는데 던지기(?) 당한 거였냐고 ㅋㅋ

근데 저 말고도 그 친구분이 보내서 왔다는 분이 엄청 많다고 하면서 막 썰을 푸시다가 일단 엎드리라고 하시고 건식부터 하면서 마저 계속 얘기를 하시네요

굉장히 하이텐션이셔서 제가 말이 거의 없는 편인데도 계속 말이 끊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른 후기들에서도 많이 얘기 했었지만 전 사이트에서만 말이 많고 실제로는 거의 말이 없는 키보드워리어라서

조용한 분 만나면 거의 독서실마냥 정적만 감도는 편인데 구르미님은 계속 끊임없이 말을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그 중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사이트에서의 제 모습만 봤을 땐 40대의 중후한 남성일 거라고 상상을 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젊어서 좀 놀랐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닉네임부터 뭔가 나이 들어보인다고...

전 아직 파릇파릇한 20대 청년인데 말이죠 ㅜ

제 나이를 물어보시길래 알려줬더니 남자는 군대 2년이 있으니 이 차이면 우린 사회적으로(?) 동갑이라고 하시네요ㅎㅎ

갑자기 동갑내기 친구가 하나 생겨버렸습니다 ㄷ
 




여튼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건식을 끝내고 뒷판부터 슈얼을 들어갔습니다.

간지럼 잘 타냐고 하시길래 원래는 안 탔는데 스마 다니다보니까 점점 타기 시작했다고 했더니 보통 반대 아니냐고...ㅋㅋ

보통은 갈수록 둔감해진다는데 전 오히려 갈수록 민감해지는 이상한 몸이 돼버렸네요

근데 자기는 손톱이 짧아서 별로 안 간지러울거라고 하시면서 시작 하셨는데 약간 간지럽긴 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엄청 간지럽진 않았네요

정확한 수위는 말하기 좀 거시기하지만 뒷판을 굉장히 오래 해주시더군요

아쉽게도 전 뒷판으론 잘 서지 않는 편이라 계속 힘이 빠진 상태였었는데 뒷판 하면서 중간중간 손이 들어오는데 계속 죽어있는 친구를 보고

살짝 당황하신 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뒷판이 좀 더 길어졌을지도..ㅋㅋ

그렇게 뒷판부터 찐하게 오래 해주시고 수건으로 오일을 닦아주시고 앞으로 돌아누웠습니다.

계속 엎드려서 대화를 했다보니 얼굴은 잘 못 봤었는데 앞에서 자세히 보기 진짜 예쁘시더라구요

아는 연예인이 몇 없어서 닮은 연예인은 잘 모르겠고 약간 토끼상의 누가 봐도 예쁘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을만한 분이었습니다.

(물론 미의 기준은 주관적인 거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안 드는 분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런 분은 극희 드물 것 같네요)


앞판에서도 뭐 거의 앞으로 왔다 뒤로 갔다 옆으로 왔다 굉장히 열심히, 그리고 바쁘게 움직이면서 잘 해주십니다.


전 원래도 거의 시체 그 자체라 딱히 터치도 안 하고 그냥 누워서 해주는대로 받기만 하는 편인데


첫방이다보니 더더욱 그냥 해주는대로 받고만 있었습니다.


스마를 다니기 전엔 잘 몰랐는데 전 이상하게 특정 자세들로 해줄 때 아랫도리가 죽어버리는 일이 많더라구요.


(이것도 수위에 관련 된 거라 무슨 자센지 적긴 거시기 하니 패스하겠습니다)


보통 다른 분들은 대부분 그 자세들을 좋아들 하시던데 전 이상하게 그 자세들이랑 잘 안 맞는거 같습니다.


구르미님한테 미리 그것들은 빼도 된다고 말을 할까 했지만 첫방이니까 가만히 해주는대로 다 받고 있자는 생각에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아랫도리에 힘이 슬슬 빠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아랫도리가 죽었다가 살아났다가를 몇번 반복하다가 마무리까지 성공했습니다.


마무리 하고 나서는 ㅅㅇㅎㅋ를 시도하시는 건지 마무리한 뒤에도 계속 문질문질 하셨는데


이상하게도 어제는 발사 후에도 그렇게 많이 민감하지 않아서 별 느낌이 안 들더라구요 ㅜ


원래는 발사하고 나면 너무 민감해져서 조금만 건드려도 자극이 심한 편인데 어젠 이상하게도 좀 둔감했던 것 같네요


제가 별 반응이 없으니까 아무 느낌도 안 드냐고 물어보셨는데 제가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나도 모르겠다~ 하면서 그만두시고 오일 닦아주시네요


수건으로 먼저 오일을 좀 닦아내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등도 밀어주셨습니다.


근데 수압을 보고 구르미님도 왜 이렇게 수압이 세냐고 살 뚫리겠다면서 당황 하시네요 ㅋㅋㅋ


전 해운대 달마도 뭔가 리뉴얼 같은 걸 해서 수압이 세진 건가 했는데 그냥 돌연변이 같은 수압이었나 봅니다


씻고 나와서 다시 환복하면서 또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오늘 저녁으론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지 물어보니까


소문이 나는 건 모르겠고 달마손님 국룰이라면서 맥도날드 추천 해주시네요


달마 갔다가 맥도날드 가서 포장해 가는 게 국룰이라고..ㅋㅋ


그렇게 마지막으로 저녁메뉴 추천도 받고 구르미님 배웅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분명 죽었던 걸 다시 살려내고 다시 또 살려내느라 힘드셨을텐데 별 다른 내색도 안 하시고 끝까지 밝게 인사해주시네요 ㅎㅎ


마지막 인사로 이제 미션 컴플릿이라고 하면서 보내주셨는데... 아직 한 방 남았다..!


추천 받은 분이 둘이었으니 한 분 더 봐야 미션 컴플릿입니다 ㅋㅋ


결국 늦은 저녁으로는 구르미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맥도날드 맥드라이브로 제 맥날 최애메뉴인 맥치킨 모짜렐라 세트로 하나 사서 먹었습니다.


다만 달마 앞 맥도날드가 아니라 저희 집 근처 맥도날드에서 먹었네요





뭐 대충 이렇게 구르미님 첫방이 끝났네요..


오늘도 쓸 데 없이 길기만 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르미님한테 저 사이트랑 실제랑 많이 다르죠?하고 물었더니 응. 완전!이라며 대체 왜그러는 거냐고 하셨는데


전 완전 키보드워리어라 어쩔 수 없네요..ㅋㅋ


혹시 구르미님이 이 글을 본다면 이 글의 분위기도 어제의 봤던 모습이랑 너무 다른 느낌이라 좀 당황할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구르미님은 믿기 힘들수도 있지만 첫방치곤 말 많이 한 편이었습니다.. 원랜 더 없어요


이건 찐특이라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ㅠ 처음 본 사람인데 거기다 예쁜 여자면 더더욱 말이 잘 안 나와요


아 그리고 이제 스마는 주1회 정도로 줄이려고 한다고 했더니 주1회도 너무 많이 다니는 거라면서 월2회에서 많으면 3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월2~3회 정도만 다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오늘도 다른 분 뵙고 왔는데 이제 달이 바뀌었으니 괜찮겠죠? ㅋㅋ



원래 이 후기도 2월1일에 올라갔어야 할 후기인데 퇴근하고 7시쯤부터 후기 쓰기 시작해서 쓰다가 메모장에 저장 해놓고


예약한 분 뵙고 집에 와서 다시 마저 쓰느라 자정이 넘어 버렸네요..;;(후기 쓰는데 걸린 시간이 총 2시간 반쯤 걸린듯)


(오늘 뵙고 온 분 후기는 내일...)




암튼 오늘 후기는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꾸벅(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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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연산동캐니언님의 댓글

옛날에 많이 다니다가 한동안 끊고 몇개월전부터 다시 다니는데 옛날 타업소에서 봤던 분이더군요. 실력과 외모는 더 물오른거 같아서 좋았네요

연산동불곰님의 댓글

돈백지님 후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ㅋㅋ
굴러다닌다는 구르미를 보시다니~~
올해는 꼭 한번 저도 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닷 ㅋㅋ

보러갈께님의 댓글

돈백지님 후기 잘 봤습니다~ 누군가 뒷조사를 하는듯요.. 조심..^^
20대라 하시니.. 세상 부럽네요~~ ㅊㅊ
달마엔 좋은 매님이 너무 많아요~

달마구르미님의 댓글

ㅋㅋ아 진ㅋ짜 손쉽다 돈백지님ㅋㅋ아!! ㅡㅡ 자세 미리 말안하면 브컨개마려움 이암살자야 ŏ̥̥םŏ̥̥

귕귕님의 댓글의 댓글

@ 돈많은백수지망생
헉 실제로 저 브컨 당한거 같아여 ㅋㅋ 그 당시엔 몰랐는데 빨리 마무리를 못해서 그랬었나 봅니다 ㅎㄷㄷ

올드보이님의 댓글

토끼상의 예쁜 얼굴, 엄청난 하이텐션, 죽은 걸 또 살리고 죽은 걸 또 살려내느리 애먹었을 거라는,
달마의 구르미 M 후기 잘 봤습니다.

해운대_달마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저희 달마에 방문 해주시고 이렇게 정성스러운 후기까지...감동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신 것 같아 기쁘고 다음에 또 뵙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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