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멀티 42

형님들 안녕 하세요 이번에 제가 달마를 다니면서 소박하지만 목표 했던 걸 이루게 된 기념 으로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미로

다른 분 들 후기 보면 섹시하거나 쎄보이는 이미지를 가졌다는 후기를 종종 보곤 하는데요 저는 첫 방문 당시에 바니수영복 입고 오셔서 그거 보고 놀래서 웃었더니 너무 부끄러워 하셔서 귀엽 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몸매 또한 운동을 하셔서 그런지 군살 없이 좋으셨었구요 개인적으로 인상적 이었던 건 처음 시작 할때 거울 봐 달라고 했던 거라던지 뵈었을때 슈얼 하신지 4개월 차 밖에 안대셨는데 얼마 안된 경력에 비해 슈얼 동작도 많으시구 입술 느낌이 진하게 나던 립슈얼이 기억에 남네요

금별

왜인지 모르겠지만 들어 오시자마자 얼굴이 닮으신 건 아닌데 웬지 모르게 낸시랭?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 키에 비해 다리가 길어서 그런진 몰라도 커보이셨구 하얀 피부에 앞판 할때 누워서 천장을 보니 꿈틀 거리는 듯한 몸 동작 그리고 남달랐던 마무리 스킬이 인상적 이었어요

구르미

사실 너무 많이 들으셨겠지만 저두 다른 분 후기 보기 전까진 롤을 엄청 좋아하셔서 구르미 인줄 알았어요 ㅎㅎ 지금은 다이어트 하신다는 글과 성공? 했다는 글을 본 거 같아서 몸매가 약간 달라 지긴 하셨겠지만 지금까지 스마 다니면서 봤던 분 들 중에선 몸매가 개인적으론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거기다가 얼굴도 이쁘시구 하얀 피부톤에 뒷 쪽 하실때 이렇게 해줬음 좋겠는데? 저렇게 해줬음 좋겠는데? 하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하는데 무릎 위치 라던가 손동작 이라던가 생각을 읽으셨나 하실 정도로 원 하는 대로 해주셨던게 기억에 남아요

은정

아직 히터를 틀 정도로 추운 날씨는 아니었는데 그날따라 유독 추워서 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둘다 추위에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서구적인 몸매에 큰키를 가지고 계시는데 상상 했던 것 보다 체격 에서 나오는 섹시미가 있는 것 같아요 거울로 보면서 시각적 으로 엄청 만족 했어요 웃으시기도 잘 웃으시구 리액션도 잘 해주셔서 기분좋았던 1시간 이었어요

예슬

떨리는 맘으로 방 안내 받고 방안에 들어가니 웬 의자랑.. 바닥에 수건도 널부러져 있구.. 처음에 방에 잘못 안내 받은줄 알고 한 10초 정도 혼자 진지하게 고민 했던거 같아요 ㅎㅎ 그건 아니었어요 ㅎㅎ 저 체형에 저 몸매가 나올수가 있나? 하고 몸매 쳐다 보느라 얼굴을 제대로 못 봤을 정도로 좋았던 몸매에 온몸을 쓰는 듯한 슈얼 엄청 나게 다양 했던 슈얼 동작 그럼에도 끊기는 느낌이 안들었던 슈얼이 인상적 이에요

세나

약간 햄스터 닮으신 듯한 귀여운 외모에 하얀 피부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 조곤 조곤 한 대화 스타일에 슈얼을 하실때 처음에 불을 다 끄시길래 엄청 놀랐지만 다행이도 샤워실 문을 열어 두고 불빛은 있는 상태로 하셨어요 다른 분 들과 다르게 머리부터 들어 오시는 슈얼이 인상적 이셨어요

연지

누가 보더라도 강아지상 이다! 할정도로 귀여운 외모에 호불호 없이 좋아 할거 같은 몸매를 가졌어요 대화 스타일도 시원 시원 하고 다른 분들 후기에서 봤던 호탕한 웃음 소리 대신 뭔가 참는 듯 한 웃음 소리 밖에 못 들어서 아쉽긴 하지만 약간 느릿 하게 들어오는 끈적한 느낌의 슈얼 스타일이 개인적으론 엄청 잘 맞았던 거 같아요 슈얼 받고 나서 진짜 일하신지 얼마 안대신거 맞냐 교육을 대체 어떻게 받으시 길래 이렇게 잘하시냐 하면서 약간 오버 했던거 같아요

민정

이젠 그만 두셔서 카운터 에서만 볼수 있는 민정쌤 목소리가 엄청 좋아요! 어제도 뵙고 왔는데 예약 할때 실장님 목소리가 엄청 이쁘시다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민정쌤 이었어요!

안나

후기에 어느 분이 그러시던데 디즈니상 보단 강아지상 인거 같다구 ㅎㅎ 저도 디즈니상 이신진 모르겠구 강아지상 이신거 같아요 동글 동글 귀여운 얼굴에 몸매도 너무 슬림 하지 않고 개인적 으로 좋아 하는 몸매! 시원한 건식타임 끝나구 말로만 듣던 파우더 슈얼로 시작 하시는데 파우더 슈얼 하실땐 느릿 하니 감성적 으로 닦아내구 젤 바르면서는 템포를 확 끌어 올려서 슈얼을 하시는데 아 이게 말로만 듣던 크라켄 슈얼 이구나 했던거 같아요(관리 받을때 웃고 있는데 자꾸 웃으라고 하셔서 억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