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미니✳️후기 풋풋 지존! 허락받고 올림! 25

부산 이곳저곳 스마를 유랑하는 아오 입니다.

저는 지금껏 후기를 한번도 적지 않았는데 왜냐면 안그래도 좋은 매니저 경쟁이 더 치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는 스마에 대한 욕심이 있고 정말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아이라서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마블 출근부를 보다가

20살이라는 말에 꽂혀서

바로 예약 때렸습니다.

후기 1개 있었는데 누구봐도 찐 20살이라고 해서 두근두근..

도대체 얼마나 파릇파릇할까 기대감 가지고 입장!

진짜 좋을때는 NF 만났는데 정말 궁합좋을때 짜릿한거 아시죠?

이제 본격 후기 들어가보자면..

문 열자마자 카운터분 맞아주시는데 카운터분 개예쁨. 순간 이 분한테 받아도 좋겠따 생각도 듬 ㅋㅋ

말투도 친절하시고 얼굴도 예쁘시고 ㅜㅜ

방 안내받고 기대감에 샤워 깔끔히하고 폰도 충전하면서 베드에 기다리는데

잠금장치 열리는 소리 삐삐빅 소리 들림

"와 진짜 어리다. 고등학생 아닌가?"

근데 막상 건식 들어가면 이런 요물이...

"어떻게 마블에 들어왔냐?"고 물어보고

어떻게 들어와게 됐는지 얘기한번 쭉 듣고

1월달에 본인에게 큰 이벤트가 있다고 얘기해주길래 그 얘기도 계속 하고 (이건 비밀!)

대망의 슈얼을 들어가게 되는데...

정수기가 고장났다며 찬물을 등에 뿌리는데 바로 자기 혀로 바로 뜨겁게 만들어줌 ㅋㅋ

20살 피부로 내 바디 타주는데 피부 미쳤단 소리 "이게 20살인가라는 생각이.."

뒷판 이상하게 입술로 흡착에서 훅 빨아주는데 거기서 또 뻑감.. 본인말로는 진공청소기 생각해서 해준다고 함

ㄸㄱ할때는 나도 모르게 허리가 들썩들썩....

그동안 다녔던 스마 매니저들 중에서 바로 최상위권으로 올라와 버린 미니...

앞,뒷판 어느정도 하고 난뒤에

오빠 원하는거 뭐냐고 오빠 원하는거 하자고 도발..

평소에 스마 다니면서 해보고 싶었던거 다양하게 도전...

그렇게 하고 싶었던거 쭉했는데

"오빠 뭐좋아해요? 해보고 싶은거 없어요?" ㅋㅋㅋ

여러 플레이하면서 둘 다 거울보는데 나하는거 열심히 보더니

"오빠 귀엽다" ㅋㅋㅋ 20살 짜리 개귀요미가 나보고 귀엽다고 해줌 ㅋㅋ

기본적으로 스마를 더 잘하고 싶어하는 욕심이 가득한 친구..

진짜 미니가 귀요미라고 느꼈던건 정말 작은 손으로 내 똘똘이를 막 흔들때..

정말 작은손으로 한없이 화난 내껄 만져줄때.. 왠지 모를 흥분감이..

별로 크지 않은 내 똘똘이가 크게 느껴질 정도로 작고 귀여운 손..

고등학교 시절 여자친구가 있었다면 이렇게 풋풋하게 놀지 않았을까?

나만 당하는게 억울하다고 우겨서

미니 눕히고 가슴이랑 은밀한 부위 혀로 농락하려고 하는데 어딜 터치하든 어린 젖살향 가득 어딜 터치하든 부드러워..

귀요미면서 엉덩이는 또 튼실해... 엉덩이에 얼굴 파묻고...

도저히 안되겠었어 끌어안으면서 넘 좋다고 계속 말하니깐 다음주에 꼭 오라면서

약속도장 찍으라고 함 ㅋㅋ

스마가 아니라 고딩으로 돌아가 여자친구랑 진하게 논 느낌...

마무리하고 동반샤워하는데 샤워할때도 풀발이 풀리지 않고 그걸 캐치하고 툭툭 똘똘히 쳐주는 여우 미니 ㅜㅜ

내가 후기를 적게 되면 작업기처럼 찬사일색으로 적을꺼 같다니깐 있는 그대로 적어달라고 함. 진짜 있는 그대로 적은게 이거야 미니야...

나만의 매니저로 남기고 싶지만 미니도 성공해야 되니깐 돈많이 벌어야되니깐...

미니야 새해에는 대박나자.. 약속했던대로 곧 찾아갈께..

* 실장님 마블은 30분 추가 이런거 없나요? 미니라면 30분 추가 할 의향 있는데..

PS. 스마 오래다니면서 사실 좀 무덤덤해졌는데 간만에 다시 방문할 생각에 설램.. 

당분간 서면가면 마블 무조건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