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센터 텐텐 연말 마무리는 센터♡달려라~하니~ 46

​오늘은 오랜지인과 함께!! 좋아하는 지인중 

몇안되는 한분과 서면에서 저녁약속?ㅋ잡고

강제로 말없이 공복24시간 상태에서 텐텐으로

연행 했습니다ㅎㅎ 좀 일찍 도착해서 존잘(개짜증)

실장님과 간단하게 담소를 나누고 담소 나누는중 

할인권 던져버린건 비밀입니다ㅎㅎ

시간이 되어 결제 후 지인은 수호방으로~강제 입실ㅋ

전 텐텐 방으로 설레는 맘으로 입실ㅋㅋ

입실 후에 샤워 하기전 모든 소지품을 옷장에 투척!!!

샤워하면서 콧노래가~~~절로 나옵니다!!

새로운 매니저 첨보는 매니저는 늘 제 심장을 울립니다!

샤워 끝내고 인터폰을 누르니 잠시 후~~~

텐텐 매니저 입실 하는데...머지?!ㅋ 

순간 뇌리에 스치는 인물은...달려라 하니~~가 똬~악!!

떠오르네요ㅎㅎ 손잡고 달려나갈뻔 했습니다!!ㅋㅋ

간단히 대화나누고 관리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와서

(제몸의 신호 입니다ㅋㅋㅋ)

베드에 다소곳하게 업드리니 대화를 솔솔 이어가면서

건식을 하는데 압이 쎄지도 약하지도 않고 적당하게

좋슴다!! 나름 종아리부터해서 차곡차곡 눌러주면서

올라오는데 시원 합니다!!

건식이 끝나니 슈얼시작하기위해...잠시 내려가서 

준비하고 올라오는 텐텐!! 슈얼은 다소 조금 옛감성

이지만 어잌후♡ 가슴 감촉이거 머선129!? 

왜케 말랑말랑한겨? 으잉? 확 돌아서 말캉말캉한거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미친듯이 납니다!!

뒷판끝나고 앞판 돌아누으니 드디어 보는데 와우!!

손으로 하루 종일 만지고 싶네요ㅋㅋㅋ 

마무리 자세도 조금 서툴긴하지만 열심히 하는 매니저는

언제나 사랑 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 자연

스러워 진다면 느낌이 제대로 일텐데ㅎㅎ

그래도 오늘도 역시 연말 마무리를 텐텐으로 지목한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이참에 센터 도장깨기 한번 해봐야 겠네요 

여기 매니저들 잼나네요ㅋㅋ

2023년이 이제 2틀 남았는데 마무리들 잘하시구

항상 즐빔만 하시구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