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달마 예진m 괜찮네유~ 5

달마를 방문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예쁜 예진샘을 보게 되었네요...

깨끗이 샤워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는중에 아름다운 샘이 들어와 깜딱 놀랬습니다.

반신반의해서 예약을 했는데 이렇게 마음에 드시는분이 들어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상냥한 미소와 부드러운 말투로 "안녕하세요~~^!-" 긴장했던 기분이 싹 누그러지는 느낌이 듭니다.

생머리에 살짝 묶어올린 올림머리에 동그란 눈에 적당하게 잘 어울리는 눈섭과 부드러운 속눈썹

그리고 비율이 잘 맞아 떨어지는 코와 턱선이 얼굴에 전체적인 조화가 잘맞아 아름답게 보이는것 같네요.

키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날씬함을 자랑하는 허리와 골반이 어우러져 작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달마의 슈얼은 말안해도 다들 아실거라 생략합니다.

예진샘은 계속보고 싶은 아름다운 매니저네요.

간단히 적고 이만 물러갑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