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ak 후기 2

갑자기 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몇 일 앓아 누웠습니다

바로 본론 들어 가겠습니다.

이번 연휴가 다 끝나고 너무 힘들어서 힐링 한번 하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ak라는 곳을 가게 되었는데

실장님이랑 전화하다가 와서 얘기 해보자고 하시길래

와서 얘기하는 도중에 이번에 온 NF새롬이 아주 괜찮다고 하시길래

뉴페는 하도 말이 많아서 잘 안 보는 스타일인데도 적극 추천으로 한번 들어왔습니다..

샤워실은 따로 되어있는데 깔끔하기도 하고 2개라서 그냥 편하게 씻구 방 입장..

들어오고 1분? 정도 지나서 매니저 들어왔는데 사이즈가 괜찮았다 첫인상도 괜찮고

와꾸도 괜찮았다 다른 후기들 보면 와꾸 막 상타 하타 하는데 갠 취향이 있으니

나는 좋았던 것 같다

꾹꾹이 하면서 이것저것 얘기 하다 보니 섭스 받는데 간드러지게 잘 하더라..

다 끝나고 샤워하고 나와서 실장님한테 따봉 박아주고 나왔다..

시설도 괜찮고 청결 이나 관리도 잘 하는 것 같아서 찝찝한 부분들은 없이 시간을 보내서 기분 좋았다

후기를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일기처럼 썼는데..

글 쓰면서 재방 각 잡고있다 나는.. 또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