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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3
조회 : 550 , 추천 : 16 , 총점 : 710

유린이 기행기 < 퀸덤 백설> -도라지 위스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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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20일차 유린이 입니다.

오늘은 퀸덤 백설님을 만나고 왔어요.

저만의 리스트에 적어놓긴 했지만 예약이 빡시다는 글을 많이 봐서 

이번 달 중에는 못 만나겠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고마운 손님중에 급캔을 해서 제가 주웠습니다.


물론, 매님이 제일 중요하지만 시설이 안 좋거나 위생이 별로이면 분위기가 안 살아서

저는 시설이나 주차도 많이 보는데 이런면에서 퀸덤은 A+입니다. 

그래서 더 좋았나 봅니다.


백설님은 


하얗고 피부관리가 잘 되어서 발목부터 손끝까지 

살결이 보들보들합니다.

눈으로 느끼게끔 시각적으로도 계속 기술을 보여주십니다. ㅎㅎ

요염하다 요염해~


입술의 쿠션감이 좋아서 뽀뽀하는 순간의 감촉이 포근했어요.

그 입술로 급하지 않게 천천히 날 배려하면서 느끼게 해줍니다.


등과 옆구리 사이에서 올라오는 입술이 

귀를 닿을 듯 말 듯 하며 숨소리와 신음 소리 침이 묻는 소리까지

천천히 느끼게 해주니 추웠던 제 몸이 

아주 따땃하게 온도가 올라갔어요.


원래 잘 느끼시는 건지 스킬인 건지 같이 느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진짜 정신없이 주고받다가 끝났는데 

어떻게 ㅁㅁㄹ를 끝냈는지 기억이 없네요.


ㅁㅁㄹ하고 나서도 저는 계속 취해서 여운을 느끼고 있었어요.


자기도 좋았다고 잘맞아서 계속 오라고 말해줘 순간 로진이 될 뻔했는데,

정신 단디 잡고 

'아직 리스트가 남아서...' 라고 했습니다.ㅜㅜ


도톰한 입술로 이별 뽀뽀를 하고 나오면서 

씁쓸한 느낌 하나도 없이

마음이 샤르르르르 힐링 되고 있음을 느꼈네요.


오늘 출발할 때 부산에는 비가 왔었어요

평소 좋아했던 '낭만에 대하여'가 라디오에서 나오는데

도라지 위스키는 가격에 비해 향이 좋고 기분좋게 취할 수 있는 위스키여서 

최백호님이 도라지 위스키라고 작사를 하셨다는데,


내가 줄 수 있는 성의에 비해 과하게 몸과 마음의 힐링을 주는 

백설님은 24년산 도라지 위스키 향이 나는 님이 었습니다.


궂은 비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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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하얗고 보들보들한 피부, 감촉좋은 입술, 같이 느끼며 주고 받았던 24년산 도라지 위스키 느낌이었다는 그녀,
퀸덤의 백설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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