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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3
조회 : 897 , 추천 : 16 , 총점 : 1057

덕천 퀸덤 덕미(오랜만에 다른 곳에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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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빠 못 보고 있던 최애 매니저 그녀


지인을 통해서 장기휴무 들어간 줄만 알았는데

복귀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새 피알에서 사라지고 이제 못 보나 했지만

비비기에는 여전히 좋은 분들이 많으신 관계로

그녀의 행선지를 찾게 되었네요 ㅎㅎ


바로 쉬는 날이라 방문하려는데

마감 ㅠㅠ 아쉬운 시간을 보내고 늦은 밤 피알을

보는데 연장근무(!)가 따악~~~


인생은 타이밍이쥐 ㅋㅋㅋ 서둘러 전화를 했으나

일행으로만 갔고 스마를 스스로 예약해본 적이 없는 터라

몇차례 연락 후에 겨우 예약에 성공~~~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택시 타고 그곳으로 달려갑니다

두근두근 심장을 진정시키며 도착한 퀸덤에 입장~~~ 


좋은 시설에 감탄하며 샤워를 시작해요 ㅋㅋ

혹시나 냄새진상이 될까 두려워 여기저기 꼼꼼하게 

씻고 있는데 너무 오래 씻은 탓인지 이번에도

여전히 탄탄한 몸매의 그녀가 먼저 들어옵니다 ㅋㅋㅋ


멀리서 어떻게 찾아왔냐며 반갑게 맞이해주니

역시 오길 잘했다며 스스로를 칭찬했네요 ㅋㅋ


샤워로 많은 시간을 잡아먹어서 바로 그녀의 지시대로

엎드립니다 ㅋㅋㅋ

이제 수비수가 되어 강공을 받아내는 시간 ㄷㄷㄷ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이번에도 속수무책 신음을

토해내며 활어가 됩니다 ㅋㅋㅋ

집요하네요 너무도 ㅋㅋㅋ


이제 돌아 누울 시간이 왔어요

진짜 모든 걸 다 보여줍니다 ㄷㄷㄷ

너무 열심히 해서 좀 쉬엄쉬엄 하라고 하고 싶지만

솔직한 몸이 아무 말도 못하게 하네요 ㅋㅋㅋ


항상 하는 말이지만 내 몸의 감각이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할까 

이런 맛에 가끔이라도 스마를 오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


다른 쪽을 많이 다녔고 스마는 10번도 이용 안 해본 

스마 초보지만 언제나 열심히 해주는 덕미 매니저는

오늘도 최고였어요~~~


좋은 시간은 왜 빠르게 지나가는지 아쉬운 작별의 시간

짧은 포옹을 끝으로 다음을 기약 ㅋㅋㅋ


멀리 있어도 바빠도 또 그녀를 만나러 올 것 같네요

내 몸이 시켜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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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 1페이지

lexome님의 댓글

아까 오전에 근처에 있었는데..
제가 낯가림이 심해서 아직 못가봤지만~
이 동네 기회가 된다면~
이곳을 첫방으로 꼭 가보고싶은ㅎㅎ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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