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슬기m 후기 74

안녕하쎄욧, 방금 다녀온 따끈따끈한 슬기님 후기 적어봐요!

오늘 느낀점은 4와 였습니다! 왜인지는 자금부터 Start!

첫째로, 얼굴을 보고 와~ 가 자동적으로 나왔습니다.

PR엔 '레이싱걸st'이라고 돼있어 처음엔 볼 생각이 1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전 순딩순딩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지 쎄고 도도한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죠!

근데 '레이싱걸st'은 다른걸 말하는것 같았네요! 얼굴은 눈매도 이쁘고 입술은 도톰해서 아주 이쁜 미인상의 정석이라 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수학의 정석이 있듯이 슬기님은 이쁨의 정석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둘째로, 몸매를 보고 와~ 가 나왔어요. 여자의 3 상징인 가슴, 골반, 엉덩이(이게 3 상징 아니면 죄송요 ㅎㅎ..) 모두가 그냥 Perfect 그잡채였어요! 왜그렇게 예쁘면서 자기주장이 확실한지..

셰입이며 감촉이며 향이며(?) 그냥 완벽했습니다!

셋째로, 슈얼을 받으면서 와~ 가 나왔어요. 제가 스마끈이 긴 편이 아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적 견해론 슈얼이 원탑이라 느꼈습니다! 스마에선 마무리 도달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슬기 매니저님 앞에선 위험도달이 너무 자주와서 잠깐의 휴식까지 취할 정도였어요.. 진짜 무쳤다란 말밖에 안나와서 극락에 있는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짝짝꿍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럴때가 황홀경에 빠진게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텐션에 와~가 나왔어요. 텐션도 제가 본 매니저님들중 원탑이라 느꼈습니다! 어찌 그리 밝은 미소에 쾌활한 에너지가 뿜뿜 쏟아져 나오는지.. 저도 텐션이 낮은편은 아닌데 그냥 압도당하는 수준이었습니다 .. 

언급은 안했지만 손님 응대력도 Best of best구요! ( 지금 언급함!)

뭐가 됐든 제 스마 인생중 가장 강력하고 행복한 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돼서 방 나오자마자 바로 씁니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에 아이스크림 '와'보다 해달의 슬기님을 보러 가서 와~ 를 느껴보는건 어떨까요? 아마 재방을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네요! 재방하겠단 약속하고 나왔네요!

매우 장문이 되었으니 짧게 세줄요약 하자면

1. 이쁘고 몸매좋고 응대력 좋고 텐션좋고 

2. 슈얼 잘하고 아니 미쳤고

3.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 

슬기 매니저님 만세이 ~ 왜 이제야 봤을까 후회밖에 할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