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멀티 후기 9

퀸덤에서 자주 보았던 매니저 두분 후기 써봅니다

선미

선미 매니저 가슴도 적당히 크고 촉감도 좋아요. 그리고 왁싱해서 피부가 부들부들ㅎㅎ

마사지는 건식 마사지도평균 이상이고 센슈얼도 뛰어나네요.

매우 부드러운 혀로 뛰어난 스킬을 구사해 주세요.

킹덤코스에서 제가 공격할때 선미 매니저도 같이 느끼며 반응해 주는게 참 좋네요. 그리고 오일을 달달한거 쓰시는데 맛있네요ㅎㅎ

마지막으로 가장 좋은 점은 선미 매니저와의 대화인데 말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닌데 편하게 대화해주고 잘 호응해주고 참 선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좋았습니다

라윤

라윤매니저는 작은키에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고 외모와 같이 성격도 매우 귀엽고 애교를 부리며 사람마음을 살살 녹이네요ㅎ

플레이에서 슈얼은 손가락을 잘쓰며 이건 어떤지 저건 어떤지 물어보며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킹덤코스에서 공격할땐 움찔움찔 하는 반응이 귀엽고 소리로 흥분하게 만드네요ㅎㅎ 

요약하면 

선미 매니저는 농염한 누나랑 플레이하는 느낌

라윤 매니저는 풋풋한 여동생과 플레이하는 느낌

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