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스포츠 로드 후기 2023

퀸덤 백설m 재방후기 2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퀸점의 뉴에이스죠.. 백설m 봤어요


퀸덤으로 온지 별로 안되어서 뵜는데 그 때 너무나도 즐달했어서


또 뵙습니다. 



그 때 느낌이 보통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저만 그런 생각을 가진게 아니었더군요..


지금은 순식간에 마감되는 거의 마감조가 되어 있더군요.



점점 예약하기가 힘들어 지는 거 같아요.


이제 퀸덤이란 업소에 적응하셨는지..


이전보다 더 능숙한 손길로 대해줍니다.


경력자로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퀸덤의 시설이나 주차 실장님 응대는 말하지 않아도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시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샤워하고 벨을 누르니 백설m님 들어오셨어요


2개월 정도 지났는데도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설마 알겠어?' 햇는데 알아봐 주니 그 또한 좋습니다. 



간단한 이야기 하고 본격적으로 관리 들어갑니다. 



백설님의 좋은 점은 외적으로 볼 때 몸매죠.. 


이름처럼 새햐얗고 보드라운 피부입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아요.


거기에 거대한 뭐... 그런거 있습니다. 



그리고 내적으로 보면 성격 또한 좋은 신 거 같아요

 

상냥하고 친근하게 대해줍니다. 


대화가 끊이지가 않아요.



스킬적으로 볼 때 또 이게 환상적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뽑히지 아니한데.. 


제가 뿌리가 조금만 얕았어도 뽑힐 뻔 했지 뭐야~~



외적, 내적, 스킬적으로도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아요.



마지막 샤워할 때도 꼼꼼히 잘 씻겨주네요.


처음엔 누가 내 몸을 씻겨 준다는게 부끄럽다고 해야 하나... 쫌 그랬는데


두번째라 그런지 잘 씻김을 당하고 왔어요.



마지막으로 백설m 만의 시그니쳐 포즈가 있죠.


관리 받은 베드를 닦는 뒷모습~~ 


직접 봐야만 그 황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여간 잘 받고, 놀고 왔습니다. 



#본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것으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려요

관련자료

댓글 21개 / 1페이지

보러갈께님의 댓글

딥한 스킬을 받을때 마다 고마워 하며 가끔 보곤 하는 백설입니다.
후기를 써줘야 하는데..
몇방 더 보고요 ㅋ ㅋ
ㅊㅊ 드려유~

올드보이님의 댓글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 상냥하고 친근하고 끊이지 않는 대화, 환상의 스킬,
퀸덤의 백설 M 후기 잘 봤습니다.
Total 6,673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