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지우 ☆ 35

해운대 달마 지우☆                  

안녕하세요~ 

무더위 속에서 휴가 잘 보내고들 계신가요 ㅎㅎ

얼마전에 내상을 내상을 ... ㅠㅜ 

현타가 와서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오랜만에 해운대로 나섰습니다 

제 선택은 지우쌤! (☆▽☆)

뽀독뽀독 씻고 앉아있으니 밖에서 또각또각 소리와 함께 방에 들어옵니다

다른 분들 말을 빌려 비유하자니 정말 바비인형이 걸어들어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예쁘십니다 ^^

몸매는 슬림 미드는 조금 아쉽지만

밸런스가 매우 좋아 라인이 예쁘게 떨어지십니다. 

반갑게 맞이해주며 앉아 근황얘기를 합니다 ㅎㅎ

휴식기도 가지고 요즘 PT를 받고있다고 근육을 보여주는데

마냥 예쁘고 귀엽네요 ^^

누워달라는 부탁에 얌전히 베드에 엎드려봅니다 

그녀를 보신 분들이라면 알겁니다 

립과 손슈얼 따봉!

다양한 자세의 하비욧 따봉!

마무리로 풋잡 따봉!  ദ്ദി ᵔ∇ᵔ )

정신차려보니 이미 끝나버린.. ㅎㅎ 

그렇게 지우에게 이끌려 샤워실에 들어가 

잠시 손길에 몸을 맡깁니다 꼼꼼하게 씻겨주고~ 

나와서 마스크 팩도 해주고~  어깨랑 목도 주물러 줍니다 

오늘 하루 고생했어 보러와줘서 고맙다며 손편지와 과자가 담긴 선물을 주는데

고생했다는 말에 가슴이 아릿해지더군요 ㅎㅎ

오히려 제가 지우에게 힐링받았는데 말이죠 

*이모티콘은 2월님과 백마탄 비비고님의 후기에서 빌려왔습니다 ^^ 

무단도용 죄송합니다 봐주세요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