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슬기 쌤~~(힐링 머신 ㄷㄷ) 8

후기 적어야지 늘 생각만 하고 잊고 있다 적는 해운대 달마 슬기 쌤 후기입니다.

사실 해운대 달마는 어느 분을 뵈어도 힐링이고 내상이 있을 수가 없죠

늘 부산 살다 지방 몇 년 있다 다시 부산 와서 느끼는 것은 역시 유흥은 부산이 최고다 싶습니다 ㅎㅎ

몇 번 뵈었지만 늘 슬기 쌤을 볼 때는 입장 전까지 두근거리는군요.

문이 열리며 들어오는 슬기 쌤~~ 오늘은 사복 스타일이군요 ㄷㄷ

하긴 워낙 옷걸이가 좋으니 뭘 입어도 그저 감탄만 나올 뿐이죠~

매번 느끼지만 스킬이 후덜덜합니다. 물론 미인이 해주시는 것이라 더 그럴지도요?

사실 아무것도 안하고 대화만 해도 힐링이지만 참 남자의 심리가 그렇지가 못하는군요.

슬기 쌤 보는 날은 그저 하루종일 바보처럼 헤벌쭉 실실거리네요

다시 뵐 날을 기다리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후기 적어봤습니다.

다음에는 지우 쌤도 한 번 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