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연지-슈얼앙마 50

달마 연지  슈얼앙마!!!

드디어 말로만 듣던 그분을 뵈었습니다. ^^

입장하는데 입가가 스윽~~ 올라가더군요.. ㅋㅋㅋ

이쁩니다!

선이 가늘고 또렸하게 이쁩니다.

몸선도 슬래머리스트랄까?!!! 스페셜리스트 아니구요. ㅡㅡ;; 없는 단어입니다…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ㅠㅠ

암튼 슬림하지만 나올곳은 확실히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 이쁘구요.

트위티가 생각나는 귀엽지만 여성스런 외모입니다.

짙지 않은 또렸한 쌍커플의 큰 눈이 참 이쁩니다.

여성스런 외모에 비해 말투는 쿨한편입니다.

아! 가끔 놀랄만한 “캬캬컄캬캬캬캬컄캬ㅑㅋ캬캬ㅑ”하는 웃음을 들을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처음에 들었을땐 진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ㅋㅋ

슈얼은 시작과 함꼐 끝날때까지 어마어마한 손슈얼로 자극이 멈추지 않습니다..

요즘들어 드는 생각인데 전 립슈얼보다 손슈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듯 합니다.

아! 손슈얼을 잘한다 했지. 립슈얼을 못한다고 안했습니다. 손슈얼만큼이나 쉬지않고 더 자극적인 립슈얼이 함께 진행됩니다.

중간 중간 대화할때 빼면 입과 손이 제 몸과 떨어져 있을때가 없더군여.

이분은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전 시간만 되면 또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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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