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달마♡ 안나랑 나랑~ 5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소온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7.17 21:09 컨텐츠 정보 조회 644 댓글 51 목록 목록 본문 하잇!다들 월요병 잘 이겨내고 있는가욤~저는 잘 이겨내고 왔답니다!어찌 잘 이겼냐구요~?그거슨 바로~~~~주말에 안나를 보고 와서 힐링을 했거등요!이번에도 막탐요정을 다녀왔냐구요?!아니요!?이번엔 색다르게 거의 완전 초반시간에쓱~ 다녀왔다지요~ㅎㅎ스벅이 열린시간에 내가 출몰 할 줄이야~정말 색다른 재미였다니깐요?하지만 그시간에 차가 그렇게 막힐지 몰라서예약타임에 지각할뻔했지 뭡니까!!!다음번엔 더 철저하게 시간계산을 해주겠따!달마에 도착하여 문앞에 있으니 문이 열린닷!주간으로 사라져버린 밤꽃실장님인가? 하고딱 봤는데!?!?MJ실장님이셔서 당황해서 고장남!생각해보니 새벽러라 한번도 본 적 없었더군여극 I 모드 ON! 낯가림 시전!하지만 MJ실장님 왜 유명한지 알겠다요@.@그렇게 실장님께 이끌려 3번방으로~뽀독 뽀독 씻고나서 이렇게 한량같은 자세로 안나를 기다리고들어오자마자 서로 이시간에 보는게 신기신기~일단 앉아서 크고 똥그란 눈으로내 얼굴을 보더니 얼굴에 스티커왜 아직도 붙어있냐고 놀리는 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타를 잠깐 가지며 꽁냥꽁냥 대화를 나누고자른머리 잘어울린다고 칭찬도 해주고~좀 누워서 안겨도 있고~하핳 글쓰며 회상해도 너무 힐링이였군!나의 힐링과 컨디션 충전을 다할때쯤안나의 아가향에 취하며 간지런타고~미끌미끌한 젤을 이용해 내몸을 미끄럼타고그 뒤엔 엄훠 부끄러~ >_<하지만 내가 당당히 말할 수 있는건역시 언제와도 안나는 내 취향저격! ㅎㅎ역시 안나는 안나지~오늘도 시원하게 져주고!(일부러 진거다 알지..?ㅎ)그리고정말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역시!또 놀자 안나야!또 또 또 또 나 놀아줄거지?ㅎㅎ나 또 놀러갈게~벌써 또 놀러갈 생각에 흥이 절로 나는구만~~그리고 이 후기를 읽는 여러분!굿나잇~ ㅎㅡㅎ 소온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86,340(94%) 94%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추천 22 신고 관련자료 댓글 51개 / 2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2(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