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꿀 초롱재방 6

토욜날 비가 올랑말랑거릴때 꿀 초롱이를보러 올라갔네요^

언제 봐도 애기애기한 모습으로 안어울리는 허스키 보이스로

인사를 하고 담배타임하면서 근황얘기를 나누고 건식은 

살짝으로다가 ㅎㅎ모두가 생각하는 슈얼시간.

도저히 이얼굴에 이렇게 안할거같은 얼굴에 또 받아도 놀랍니다.

뒷판에 뱀들어온줄.엉덩이가 저절로 치솟고 참내.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저지만 이거는 참~허허.다들생각하시는 응꼬 빠지는 기분^

슈얼을너무 잘하네요.가슴도커서 발바닥에 가슴 문질문질 해주는데

참~~^^초롱이 받으셨던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앞판으로 돌아서도 다시 저번에 그 느낌.그냥 와!잘해라고 생각밖에 안나네요.

아직어려서 극강애인모드는 좀힘들지만 감안하고 봐도 괜찮은 

친구 같습니다.점심때 잡채밥 한그릇먹고 시간이나서 글적네요.봐주시는분들 모두 즐빔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