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와꾸탑 써니 재방 24

​오랜만에 일하는중 또 시간내어 다녀왔네요 ㅎㅎ 

한 3주전? 인가 본후로 계속 생각나서 몇번 재방

하려했으나 시간대가 잘 안맞아서 못봤던 써니 보러

플렉스로 향해봅니다~~ㅎㅎ

실장님한테 음료 한캔받고 써니 전용 좁은 배드가 있는

그곳으로 입장하여 깨끗하게 씻고 호출하니 오늘도

여전히 매우 이쁜얼굴에 선한 눈을 가진 써니가

들어오네요~ 지난번 왔을때 술이 덜깨서 이뻐보였나

했지만 다시 보니 더 이쁩니다 ㅋㅋ 특히 눈이쁜아이

좋아하는데 써니는 정말 선한 눈을 가지고있네요 ㅎ

3주전에 한번 본거라 기억못할줄 알았는데 기억하고

포옹으로 반겨주는 써니~~ 역시나 본 애들중

살가움과 다정함은 끝판왕인거같아요 ㅋㅋ 

진짜 이런얼굴과 이런미소로 반겨주면 재방을

안할수가 없는거 같아요 ㅎㅎ 이제 지명같은거 

안만들고 두루두루 보러 다니려고 했는데도

주간조인 써니라 보기가 힘들지만 진짜 써니는

다시한번 지명으로 계속 보고싶은 아이네요 ㅎㅎ

자꾸 살빼려고 하는데 지금도 넘 이쁜데 여자의 

욕심은 끝이없나봐요 ㅋㅋ

슈얼부분은 방에서 케바케라 패스하고 아주 만족

스럽도록 찐하고 야릇하게 잘해줍니다 ㅎㅎ

진짜 써니는 넘 이쁘다보니 보면서 이쁘단 칭찬을

많이 했더니 넘 쑥쓰러워하네요 ㅋㅋ  슈얼 받으면서도

이쁘단 말을 너무 남발한듯 합니다 ㅎㅎ

오늘도 마무리까지 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즐거운 샤워타임도 같이 하고는 아쉬움의 포옹으로

인사하고 조만간 또 시간빼서 오겠다고 하고

나왔네요~~ 

진짜 써니는 이래 이쁜데도 애인모드는 또 끝판왕이라

뭔가 진짜 여친이랑 놀고오는듯한 느낌납니다 ㅎㅎ

다음에도 주간에 시간을 뺄수있다면 또 써니보러

달려가고싶네요~~  ㅎㅎ

그럼 다들 허접한 후기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내상없는 즐빔들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