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 해별 6

최근에 하연쌤 2방까지 봤는데 하연쌤이 이쁘다고 극찬하시던 쌤이 있었어요 그게 바로 해별쌤..!

마침 어제 일도 늦게끝나고 미팅도 하고보니까 늦은밤이였는데 피곤해서 집갈까하다가 출근부를 보니 해별쌤이 딱! 있더라구료

전화해보니 담타임에 바로 된다해서 이건 가라는 뜻이다 하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어제는 여자 카운터쌤 처음 봤는데 진짜 개이쁘셔서 놀랬어요 ㅌㅋㅋㅋㅋ

아무튼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귀요미가 들어오네요

작은 얼굴에 눈코입은 뚜렷하고 특히 입술이 이쁘시더라구요

얼굴도 이쁜데 말도 진짜 이쁘게해요 ㅠㅠ 이렇게까지 챙겨준다고? 할정도로 이런 매니저님 처음봐요.. 진짜 사석에서 만났으면 꼬실려고 몇날몇일 쫓아다녔을듯 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진짜 놀란건 슈얼이에요

슈얼은 손님들마다 케바케지만 저는 어제 뷰들부들 떨면서 받았어요.. 거짓말 안하소 지금까지 받아본 슈얼중에 가장 좋았던거같애요 특히 립슈얼을 너무 잘해서 몸이 녹아내립니다…

끝나고 쭈구려 앉아서 몸 다 씻겨주고 진짜 천사 그잡채..

근데 해별쌤이 이쁘게말하고 친절하다고 만만하게보고 막하진 마셔요 ㅠ 그런거 엄청 속상해하시던데 전 오래 보고싶어요

해별쌤 조만간 또 갈께요! 저보고 워너원 배진영 닮았다해주셨는데 기억해줘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