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 쓱 문월 [일요일은 스마지] 1

일요일 은 스마지~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전화해서

궁금했던 매니저 예약 하고

방문시간 맞춰서 방문!!

똑똑똑 안녕하세요

문월:오빠 일요일인데 뭐하다 왔어요?

나:집에서 뒹굴거리다가 후기도 좋고 너무 궁금해서

보고싶어서 나왔어

문월 : 오빠 그럼 내가 홍콩보내줄께~

나 : 여권 안챙겨 왔는데 ㅋㅋㅋ

문월 :그럼 제주도만 가야겠네 ~ ㅋ

나 : 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겨

문월 : 고객님 이제 누우시면 됩니다

나 : 네~ ㅋㅋ

건식 시작하는데 와... 잘한다

일주일치 피로가 다풀린다~ 정말 시원하다!!

왠만한 타이에서 받는것보다 괜찮은 압조절과 강약

부드럽고 건식부터 손길이 야하다~

건식 끝나고 슈얼 들어가는데

탈의하는데... 와 ㅅㄱ 진짜 눈에 확들어오는데

이쁘다 ...  피부도 더 하얗고 진짜 우유빛갈 피부!!

말캉말캉 한데 느낌 쥑이네...

문득 나 : 여권안챙겨왔는데 ... 홍콩 가는거아니야?

하니까..

문월 : 쉿~ 고객님 비행 이제 시작하니

긴장푸시고 즐기세요~

손길도 야하고 특히 립도 지렸다

ㄸㄲㅆ도 여러번 들어오고  쓱~~ 들어올떄마다..

미치게한다...

그러고 앞판에서는..그냥...받아보세요~~

난리 난리 납니다~

하비욧 ㅇㄹ 앞판 바디 까지...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데...

발사와 동시에 울리는 삐비빅~ㅠㅠ

행복 여행 끝나고 현실복귀... 개현타오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이니 즐달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