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봉일기 제 8장 퀸덤 선미 ✨️음밀한 곳의 계곡주 50

안녕하시오. 오랜만이오. 순신이 올씨다.
요즘 통 바쁘기도 하고 회포를 풀러 다닌지 너무 오래 되기도 해서
오랜만에 예약을 한번 하였소.

이번에 만난 소저는 바로 퀸덤의 선미소저요.
선미 처자를 왜 선택했느냐?
하도 야하다 해서 그저 야하다 해서
궁금함을 참지 못 하고 예약을 하게 되었소.

그날 만난 선미 처자를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그저 야함 그 자체요.
어떻게 표현을 다시 해보자면 어디보자 어디보자 그냥 매우 몹시 개 야하오.
그저 야함 그 잡채로 표현한 선미이야기 보따리를 한번 풀어보겠소.

퀸덤은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인테리어가
으리으리한 궁궐 같은 느낌을 풍기오.
입구에 들어서면 호캉스를 즐기로 들어오는 느낌을 받소.

뭐 시설 이야기는 왜 했는지 모르겠소
그만하고 다시 선미처자 이야기로 돌아와서
내 씻은 후 처자를 기다리니
노크와 함께 선미처자가 들어왔소.

새빨간 드레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마치 투우사의 붉은 천을 뚫고 나오는
소처럼 몸매가 하나씩 드러나고
가슴과 바디라인을 본 순간 알 수 없는 이유로 흥분 되고 있었소.
단발머리를 한 원숙한 얼굴은 섹기를 대놓고 뿜어내고 있고
농염 폐쇄적인 섹기 그 자체
잡혀 먹힐 듯한 후광에 기가 눌렸소.
하지만 오히려 좋아.

따듯한 오일과 함께하는 매끈한 슈얼은
말랑한 밀가루 반죽에 기름을 부어 피부에 문지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소.
가슴과 닿은 등의 감촉과 손이 몸을 더듬을 때
심장박동수를 너무 올려 가슴이 터지게 하더이다

앞판을 할때에 들어오는 야한 표정으로
무릎과 허리를 곧게 세우고 처자가
직접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으론 오일을 들이 붓는데
가슴과 몸을타고 내려온 오일이 처자의 음밀한 그곳에서
뚝뚝 폭포수 처럼 내몸으로 떨어지는 관경을 쳐다 보고 있으니
스프라이트 광고의 한장면 처럼
완전 개 섹시 하더이다

끝내 그 야함을 참지 못하고 판옥선의 대포알처럼 뿜어 내고 말았소.
처자가 야해서 인지 설렁탕 한그릇 나오더이다.

내 이런 야한처자는 첨이라.
그리고 이런 경험은 또 첨이라.
야함과 섹기 좔좔 흐르는 슈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감히 한번 추천해 보겠소.

설렁탕 한 그릇 뽑았으니
출출한데 설렁탕 한 그릇 먹으러 가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