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해별쌤 두 번째 방문기 7

안녕하세요 :)

늦게나마 해별쌤 두 번째 방문기를 적어보려합니다

근 한 달만에 달마 재방문에 똑같이 해별쌤으로 골랐습니당

한 달만에 방문인데도 기억해주셔서 감개무량쓰

시원한 에어컨과는 상반되게 몸이 엄청 따뜻하시네용

Tmi지만 찬 공기로 숨쉬며 이풀 목까지 덮고 따뜻하게 자는걸 좋아해서

뭔가 포근한 느낌을,,ㅋㅋㅋ

포근한 느낌과는 다르게 간드러지는 스킬은 황홀 그 잡채

스린이라 다른 쌤들 다 만나보진 못했지만 해별쌤과의 기억이 좋아서

다시 재방문 했었네용

글 쓰는 오늘도 해별쌤 방문하러갑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