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투유 윤아m 후기 ☆ 또 달려가 보고픈.. ☆ ☃️ 66

안냐떼여!!

한달에 한번 스마 다니는 스린이 윈터 입니다!!

한달에 한번 가기 때문에 아주 신중하게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후기와 다른 여러가지를 참고한 결과

런투유 윤아m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날은 제가 가능한 시간이 한정되어 있었는데

마침 운 좋게 그 시간이 남아 있어 예약 성공!!

기대에 부푼 맘을 안고 런투유를 방문했습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고 샤워 후 윤아m을 기다려봅니다

윤아m이 입장하는데 듣던대로 이쁘네요 ㅎ

예전 아이돌 중 한명의 싱크가 있는거 같기도? 

막탐에 늦은 시간인데도 텐션 좋습니다

약간 행사톤? 말투로 이야기를 하는데

대화력도 좋네요

'늦은 시간에 막탐인데도 텐션 높고 좋네요'

'제가 텐션 높아야 손님들도 힘이 나죠!!'

손님들 힘나게 하면 윤아m이 더 힘든거 아닌가? ㅎ

이런저런 이야기를 좀 더 나누다가 

뒷판을 받을려고 누워봅니다

'스린이인데 잘 부탁드려요'

'저도 스린이인데 같은 스린이끼리 잘 해봐요'

건식 마사지부터 시작을 합니다

정성스레 잘 해주는데 힘이 좀 약한거 같아

체중을 실어보라고 했는데

무거울까봐 조심스럽게 체중 실는 모습이 귀엽네요

아로마 마사지에 이어서 본격적인 슈얼이 시작됩니다

솔직히 얼굴만 볼려고 온거라

슈얼실력은 기대를 안하고 왔는데

비록 고양이 자세에서의 립슈얼은 없지만

기본에 충실한 슈얼을 열심히 해주네요

바디를 타며 손가락과 립을 적절히 잘 씁니다

막 화려하고 윤아m만의 특별한 스킬은 없지만

이쁜게 약간 부족한 이런점을 충분히 채워주네요 ㅎ

마무리 후에 윤아m이 옆에서 담배를 태웁니다

담배를 태우는 윤아m의 옆모습을 보고 있는데

아주 멋지고 맛깔나게 태워서 

제가 비흡연자인데도 흡연 욕구가 뿜뿜!!

윤아m 흡연 후 샤워는 다른곳에서 한다고 

방을 정리하고 나가는데 그 점이 약간 아쉬웠네요

하지만 요런 아쉬운 점이 약간 있는게 

때로는 재방 욕구를 샘솟게 한다는거!!

가게 이름 그대로 또 너에게 달려가 보고픈

윤아m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