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헤이든 아영 (첫방) 7

서면에 나가면 항상 생각나는 그곳.

행운의 7F

카페같은 분위기와 아아 가 맛있는곳.

시간이 남으면 바로 떠오르는 그곳.ㅎ

갑자기 시간이 남는 관계로 급 전화.

부드러운 목소리의 남자분이 지금 바로 가능 한분 아영.

아..첫사랑의 기억이..아영...바로 예약 잡아 봅니다.

올라가니 존잘 실장님이 맞이해 주시네요..목소리까지 좋던데 존잘이면 반칙인데..ㅎㅎ

오늘은 커피가 아니라 음료를 챙겨 주시네요..좀 아쉽다.ㅎㅎ

약속의 9번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ㅎ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고 인터폰하니 아영이 입장.ㅎㅎ

인사하는데 어 이건 뭐지?  목소리가 짱구인가?ㅎㅎㅎ

바로 쳐다보게 만드는 마법의 목소리네요.ㅎㅎ

목소리를 들어서 그런가 이쁜데 귀엽습니다.ㅎㅎ

목소리와 매치가 안되는 긴생머리에 검은 드레스..

귀여운 목소리에 섹시한 바디네요.ㅎㅎㅎ

귀엽게 입어도 어울릴듯한데.ㅎㅎ

목소리가 귀여워서 자꾸 말을 시키게 됩니다.ㅎㅎ

건식하는데 오~ 생각보다 잘하네요..요즘 건식이 시원하기 힘든데...

압이 상당히 좋네요.

건마인줄.ㅋ~

슈얼 스타일이 딱 저랑 맞네요.

오늘의 초이스는 굿 초이스네요.ㅎㅎ

립슈얼을 선호하는데 아영이는 립이 특기같네요.

딱 좋습니다.

앞쪽으로 돌아서는 순간부터 계속 만족입니다.ㅎㅎ

내 스타일이야.ㅎㅎㅎ

립에 압도 상당합니다.ㅎㅎㅎ

마무리도 좋네요..

ㄷㅂㅅㅇ 서비스까지...

나갈때까지 기분좋게 귀여운 목소리로 배웅해줍니다.ㅎㅎㅎ

매력이 넘치네요..

요즘 마인드 좋은 매니져들이 많아진건가? 운이 좋은건가?

내상없는 세상에 살고 있네요.ㅎㅎ

목소리에 꼽히는건 처음인데.ㅎㅎ

지금도 환청이 들리는듯?ㅋㅋ매력 만점.ㅎㅎ

후기는 개인적인 느낌이니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장마속에 뽀송한 하루 보내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