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 이뻐진 시아 34

​이번주 한번 다녀와서 쉬려했지만 간다 간다하고

보러 못갔던 시아가 오늘 출근했기에 첫탐잡고

보러 갔다왔습니다 ㅎㅎ

시아 때문에 안가봤던 엑시까지 가보게되네요 ㅋㅋ

엑시도 나름 위치좋고 방도 넓직하고 샤워실도 넓고

나름 좋긴한데 남성청결제가 없네요 실장님 보시면

남성청결제는 사두셨으면 합니다 냄새진상 무섭 ㅎㅎ

그리고 방 들어갈때 센스있게 마실거 하나 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ㅎㅎ 그 외엔 다 좋았네요~~

깨끗이 씻고 시아 들어오면 장난쳐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헐 뭥미? 예전에 봤던 귀염둥이

어디감? ㅋㅋ 늘씬하고 이쁜아이가 들어와서 순간

깜놀해서 사고정지 ㅠㅠ 작전수행 못했네요 ㅋㅋ

순간 어색할뻔 했지만 그래도 친화력 좋은 시아라

금새 얘기하며 말문 풀립니다 ㅋ 담타한번 하며

오랜만이라 이야기좀 나눈 후에 엎드려봅니다~~

뒷판서는 시아가 막 화려하게 바디를 탄다거나

어마어마한 립슈얼은 아니고 차분하고 진득하게

느릿느릿 하는 아이라 별로 반응 안하고 있으니

저보고 이런 고인물같으니 반응도없다고 핀잔을 ㅋㅋ

앞판 돌아서니 이제야 이쁜얼굴과 몸매도 보면서

슬슬 아래도 반응오기 시작 ㅋㅋ 립슈얼과 ㅎㅂㅇ

등등으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끝냈습니다~~

아무튼 예전의 시아보다 살도 많이 빼서 늘씬하고

얼굴도 이뻐진 시아라 아마 또 재방할듯 합니다 ㅋㅋ

하도 화려하게 몰아치는 슈얼만 받다가 또 이렇게

풋풋하게 여친한테 받는 느낌도 좋네요 ㅋㅋ

그럼 다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주말 잘들 보내시고

추천은 힘이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