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슬기 8

어제는 무슨일인지 슬기님의 연장소식에 발빠르게 참여했다

이게 머선일이고 하면서 달려갔지만 차가 막혀서 간신히 세이브했다

늦어도 뽀득히 씻고 벨을 누르니 빠르게 입장하신다

너무 보기 힘들어서 기억에서 가물가물해지고 있었는데 바로 기억을 불러냈다

이른시간부터 나왔지만 높은텐션에 기분이가 좋게 만들어줬다

반가움을 잠시 두고 베드로 엎드려 본다 

인상적인 압으로 립이 들어오는데 흡입력이 아주 좋다

고양이 자세로 좋지만 짧게 끝내고 이른 앞판으로 가는데 오히려 좋아

슬기님 가슴엔 ㄹㅇ하루종일 파묻혀있고싶다

온갖 비빔으로 조리해주는데 베드에서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아주 인상적인

자세들로 혼미하게 만들어버리고 뒷..그 자세는 마지막에만 하는 편이라 

곧바로 위기가 찾아왔다 때문에 많다던 것들을 못하고 베드에서 잠시 쉬어갔다

공격은 쉬운듯 어려워서 어디 야무지게 강습을 좀 받고싶다ㅠ

시원하게 넉다운 당하고 두번이나 꼼꼼히 씻겨줬다

마지막까지 이벤트가 있어서 선물도 득하고 세심한 구성에 역시가 역시했다

휴일에도 못보던 슬기님을 평일에 보게되니 너무 좋았다 

가끔 해주길 바라며 언제나 서로가 좋은 즐빔만을 기원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즐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