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안나❤)내 힐링 그 자체 46

안녕!

모두 오랜만이에유~

얼마나 간만에 후기를 쓰는지 모르겠네유

한동안 업무폭행을 당하고있어서

이제야 슬금슬금 다시 등장!

업무지옥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이번 주말은 꼭 힐링을 하겠다!

다짐을 하고 나의 최애 안나를 만나러

신나게 달려서 갑니당~

도착후 신나게 문을 두드려봅니다.

뽀독뽀독 뽀도독 소리가 나도록

열심히 씻고 조심스레 안나를 기다리는데

안나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요세 너무 힘들었는데 안나를 보자마자

기분이 화르르 풀리더군요ㅎㅎㅎ

절 보자마자 깔깔깔 웃으며 들어오는데

역시 오늘도 이쁘네!!!

안오면 후회할뻔!

내일 월요일인데 오늘 왔네?!

내일 출근안해???

하면서 걱정도해주고 안나 착하쥬?헿

많은 이야기 꽃을 피우다

요즘 너 너무 피곤해보여!

엎드려바바~ 하길래 

바로 철푸덕 엎드렸습니다!

이곳저곳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데

역시 안나의 건식은 강하게 받는 저에게

완벽 그 잡채입니다!

이후 파우더 슈얼로 넘어가

솔솔솔 뿌려지는 파우더 촉감에

몸을 조금더 민감하게 만들고

따듯한 숨과 온몸을 간지롭히는 

열 손가락이 몸을 자극하여

저도 모르게 꿈틀꿈틀~

역시 안나의 필살기는

젤슈얼에 모든게 몰려있죠!

역시 온몸이 빨려 드갈것 같은

흡입과 온몸을 휘감는 부드러운 슈얼

그리고 첫눈에 반했던 그 눈빛에 의해

이번에도 온몸이

저릿저릿함을 느껴버렸다요!

끝내고 진짜 이번엔 못 움직일것 같아서

안나보고 먼저 씻으라고 말하고...

침대에 널부러져있따가

겨우 씻으러ㅋㅋㅋㅋㅋㅋㅋ

씻고 나와 남은시간 안나 얼굴보며

대화하고 힐링하다 돌아왔다용!!

오랜만에 쓰는 후기에

어찌 써야할지 감이 떨어진거 같아유ㅜㅜ

참신한 후기 연구소

다시 활발하게 활동해볼 준비해봅니다!

글고 안나야~~

다음번엔 안진다~ㅎㅎ

두고봐랏!!!

또 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