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예슬 23

팔방미인 예슬님 8방 후기로 다시왔네요 

후기는 그냥 말투 편하게 쓰겠습다,,

일요일은 ㄹㅇ하루는 쉬면서 피로회복을 해볼까 했지만 급출을 보는순간 일단 전화.. 

2.4초만에 했는데 도대체 누가 통화중인지;

덕분에 가까스로 한타임 잡아서 누워있으려던 계획은 어림도없게 밖으로 이끌려나가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이되어 피로회복?을 하러 해운대 바닷가로 출발

카운터에서 잠시대기를 하며 존잘실장님의 추천 알로에로 당수치 좀 올리고 

존예민정님한테 주차도장도 받고 방으로 입장했다

뽀득히 씻은 후 벨을 누르니 아직 적응이 안된 긴머리의 예슬님 모습에 피로가 싸악 가버렸다

반가운 만남을 뒤로한채 그새 또 바껴서 이번엔 앞으로 바로 눕혀버림

앞으로 누워 오일이 없이 살결, 가슴, 머리카락도 다 색다르게 느껴지고 스마의 감각이 아닌

느낌에 부끄럽게도 바로 풀로 반응해버렸다ㅠㅠ

아쉽게도 뒤로 돌아 오일을 바르며 눈을 감고 릴렉스 하면서 온몸을 맡기고 있다가 

다시 앞판으로 와서는 항상 탄탄한 바디에 손을 어디 둬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허리를 

감싸며 예슬님 따라다니는데 역시 볼 때마다 황홀하다

또 위로 가서 하는것도 요즘 최애인것 같고 이렇게 자꾸 업그레이드 되는게 너무 신기하다

요새 출근률이 무쳐버렸던데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건강하게 오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