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보라 후기 8

유일하게 한명뿐인 저에 지명매니저인 보라매니저가 복귀하엿네요

일하다가 심심해서 pr을보니 복귀햇다고 뜨자 바로 조용한곳에가서

예약전화를 걸어서 첫타임을잡고 택시타코 퀸덤으로 출발하였다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오랫만에 본다고 생각하니 설레임이 가득했다조금기다리니 노크하고 보라매니저가 웃으면서 오랫만이라고 와서 포옹을하였다 둘다앉아서 근황토크를 하다가 본격적으로 슈얼을 시작하였는데 몆달 쉰사람 슈얼이 아니엿다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

슈얼을받고 마무리를 하고 동반샤워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 포옹하고 문앞까지 바래다 주웠다 

보라매니저가 쉬면서 나도 스마잘안다녔는데 이제다시복귀했으니 나도 다시 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