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JOY M 이름 까먹었... 11

큰일이다...
매니저 이름이 생각안난다..

Joy Pr에 없는 매니져여서 그런가... 이름을
까먹었네..
다.. 빈? 아닌가 뭐였지..ㅜㅜ
갔다온지 조금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대충 끄집어보자면


무튼 그날도 급 달림에 예약을하고 방문했다
정석코스로 씻고 벨을 누르고 대기.

매니저 오더니 후다닥 샤워실로직행..
오빠 잠시만 쓸게요!!!!
네...

이게 첫인상이었다

볼일 끝나고 나온 매니저
뭔가 어수선한 느낌이다. 여기 샵에 익숙하질않은듯하다
물어보니 역시나...

다른곳에서 주로 근무하시던분이다

얼추 건식 받고 이런저런얘기하다
ㅅㅅ얼로 드간다

몇몇 후기에 적을때 항상 얘기한다.

스킬은 케바케라고...  그치만... 많이 부족한듯하다
앞에 소영, 겨울, 다희가 너무 잘했었나보다...

퍼덕이는 물고기가되고싶었는데..  그렇지못하고
바닥은 붙은 가자미가 되었다ㅜㅜ

좋다!!  그뒤에 남은 시간  알차게보내면되지!!!

남은시간 알차게 보낸듯한데 뭔가 미묘복잡하다

내가 그래서 이름을기억못하는건가..

담에 실장님한테 누구였는지물어봐야겠다



아.. 다희m복귀했던데....  가야하는데ㅜㅜ

겨울m은 언제 복귀하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