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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3

달마 예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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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었다.. 담주에 화요일까지 쉬니까 월욜이나 가볼까했는데


오전 댓바람부터 급출이 뜬걸보고 전화를 하고있는 나를발견;


운좋게 한자리 남았지만 시간상의 이슈로 실패ㅠ


하지만 연장을 하길래 예약이 잡히고 퇴근하자마자 달렸는데


망할 해운대 차가 너무 막혀서 5분지각했다..


뽀득히 씻고 벨을 누르니 7방만에 긴머리를 하고 나타나서 격렬하게


맞이해주는데 헤메코 머선일 아우라가 미쳤다


요샌 단발충인줄 알았던 나지만 이런 찰떡을 보는건 오랜만이다


달림의 계획이 5남짓 이였지만 만나자마자 100 그 이상으로 


‘이게맞지‘ 라는 생각을 들게해주는 예슬님이였다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베드로 이끌려 엎드렸다 


오일을 바르고 뒷판이 시작되는데 위로 슬그머니 올라와서


볼에 뽀뽀를 해주는건 기분이 참 오묘한거같다


너무 빨리 불끈해진채로 앞으로 돌아눕는데 최근 살살이 입에


붙었었는데 나름 소프트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요리조리 자세를 잡다가 머리위로 와서 하는데 가슴에 파묻혀


무릉도원을 잠시 들렸다왔다 그러다가 처음으로 자세를 말하면서


끝을 맺고 샤워를 당한 뒤 다음에 또 보기로했다


이미 완벽하지만 계속해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게 참 대단하다


예슬님 긴머리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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